미래부, ‘클라우드 퍼스트 책임관’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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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부, ‘클라우드 퍼스트 책임관’ 출범
  • 김선애 기자
  • 승인 2016.06.27 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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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분야 클라우드 확산 위해…연내 1건 이상 클라우드 사용

미래창조과학부는 27일 ‘클라우드 퍼스트 책임관(CCFO)’을 출범시키고, 공공분야 클라우드 확산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CCFO는 미래부 본부․소속기관․산하기관별로 두고, 해당기관 CCFO는 해당기관의 클라우드컴퓨팅 도입계획을 수립하고 추진상황을 점검·독려 등의 역할을 한다.

미래부는 클라우드 촉진법에 따라 ▲공공부문 클라우드 우선도입 ▲규제혁신을 통한 민간부문의 클라우드 이용확산 ▲클라우드컴퓨팅 산업 경쟁력 강화 등의 정책을 펼치고 힜다. 미래부는 연내 클라우드 이용을 1건 이상 달성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며, 내년 예산·기금을 편성할 때 클라우드 우선도입을 독려한다는 계획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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