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림넷, ‘비됴’ 영상협업 통한 경영혁신 사례 세미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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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림넷, ‘비됴’ 영상협업 통한 경영혁신 사례 세미나 개최
  • 강석오 기자
  • 승인 2016.08.26 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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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림넷(대표 한환희)은 오는 9월 2일 중구 퇴계로 소재 충무아트센터 1층 컨벤션센터에서 ‘세계의 기업들 영상협업으로 혁신한다’는 주제의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비됴(Vidyo) 한국 단독 총판 1주년 기념으로 개최하는 것으로 비됴는 가트너에 의해 작년에 이어 2년 연속 세계 영상협업 시장의 3대 글로벌 리더로 평가 받았다.

특히 원격의료, 인터넷 뱅킹, 컨텍센터 등의 분야에서 업계 선두주자로서의 자리매김을 하고 있고 미국 국방성과 미군에서도 사용하고 있을 정도로 세계 최고 수준의 영상품질과 기술적 안정성, 그리고 유연성과 보안성을 두루 인정 받고 있는 영상협업 기술기업이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엘림넷의 영상협업 전문가들이 비됴가 제공하는 소프트웨어 기반의 강력한 영상처리 기술과 API/SDK를 활용한 글로벌 기업들의 경영혁신 사례와 최근 부상하고 있는 드론을 활용한 영상협업 및 의료 및 금융시장에서의 새로운 부가가치 창출 가능성 등을 제시할 예정이다.

엘림넷 UC솔루션팀 박종식 부장은 “지난 1년간 비됴의 기술과 엘림넷이 축적한 노하우가 결합해 한국 기업들의 업무혁신에 큰 도움을 줄 수 있다는 자신감을 얻게 됐다”며 “이번 세미나를 통해 잠재고객들이 비됴의 영상협업 기술을 통해서 어떻게 자사의 경영과 커뮤니케이션의 혁신을 이뤄내고 새로운 부가가치를 창출할 수 있을지 힌트를 얻을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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