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T캡스, 추석 연휴 범죄 예방 ‘특별 경계 근무’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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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T캡스, 추석 연휴 범죄 예방 ‘특별 경계 근무’ 실시
  • 김선애 기자
  • 승인 2016.09.01 0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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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휴기간 주택·상점가 순찰 서비스 강화범죄 취약지역 사전 점검·우편물 수거 서비스 실시

ADT캡스(대표 최진환)는 추석을 맞아 각종 범죄에 대비하기 위해 연휴가 시작되는 9월 10일부터 18일까지 ‘특별 경계 근무’ 체제에 돌입한다.

ADT캡스는 주택 밀집 지역과 현금 보유량이 많은 매장을 중심으로 사전 보안 점검을 실시해 긴급상황 발생 시 신속히 출동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또한 사전에 요청하는 고객들에게는 요청 장소의 우편물이나 우유 등을 대신 수거해주는 서비스도 제공한다.

이 밖에 ADT캡스는 스마트폰을 통해 외부에서도 집안의 보안 및 에너지를 제어할 수 있는 ‘ADT캄’, 외부 단선에도 정상적으로 영상을 녹화할 수 있는 ‘ADT뷰가드 파워세이프’ 등 장기간 집이나 매장을 비울 때 유용한 다양한 보안솔루션을 선보이고 있다.

최진환 ADT캡스 대표는 “올해 추석 연휴는 예년보다 길어 주택과 매장 등을 비우는 시간이 많아 빈집털이 등 각종 범죄 발생률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ADT캡스는 고객들이 즐거운 한가위를 보낼 수 있도록 범죄 예방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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