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SA, 세네갈에 정보보호 컨설팅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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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SA, 세네갈에 정보보호 컨설팅 제공
  • 김선애 기자
  • 승인 2016.11.23 1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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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안 기업과 ‘한-세네갈 정보보호 전략 세미나’ 개최…전자서명·통합보안관리·서비스 운영 전략 공유

한국인터넷진흥원(KISA)과 미래창조과학부는 세네갈 우정통신부 등 기관과 정보보호 분야 협력을 추진하고, 한국형 정보보호 모델과 인터넷 침해대응 노하우를 전수하는 컨설팅을 22일부터 25일까지 세네갈 현지에서 추진한다고 밝혔다.

인터넷진흥원과 미래부는 안랩, 이글루시큐리티, 한국정보인증, KT 등 국내 정보보호기업 전문가들과 함께 세네갈 총리실, 우정통신부 등 관련 정부부처 및 민간·공공기관 고위급 관계자를 대상으로 인터넷 침해사고 대응체계 구축 방안, 전자서명인증·통합보안관리 솔루션 및 서비스 운영전략 등을 공유하는 ‘한-세네갈 정보보호전략 세미나’를 23일 현지에서 개최했다. 또한, 세네갈 우정통신부, 전산원, 사이버범죄방지단 등 정보보호 유관기관에 대한 정보보호 수준진단 및 기술정책 자문 등도 수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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