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E “온디맨드·소비 기반 빌링 모델로 고객·파트너와 윈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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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E “온디맨드·소비 기반 빌링 모델로 고객·파트너와 윈윈”
  • 강석오 기자
  • 승인 2017.01.23 1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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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E 코리아 2017 신년하례식 및 파트너 어워즈’ 성황리 개최

ALE코리아(대표 김광직)는 ‘ALE 코리아 2017 신년하례식 및 파트너 어워즈’를 성황리에 개최하고, 발전된 비즈니스 모델로 고객 및 파트너와 동반성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ALE코리아의 주요 파트너사 임직원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김광직 ALE코리아 지사장은 2017년 로드맵, NoD(Network on Demand), OTEC(OpenTouch Enterprise Cloud) 등의 주력 비즈니스 모델을 발표했다.

김광직 지사장은 “ALE는 네트워크와 커뮤니케이션에 대한 온디맨드 및 소비 기반 빌링 모델을 제공하는 유일한 벤더다“며 “올 한해도 파트너와 동반 성장하며 고객과 함께 윈-윈할 수 있는 발전된 비즈니스 모델을 선보일 것”이라고 밝혔다.

ALE는 CPE 기반 네트워킹과 통신 기술부터 레인보우, 오픈터치 엔터프라이즈 클라우드, 네트워크 온디맨드 솔루션 등 소비자를 기반으로 원하는 만큼 사용하고 가입하는 방식인 클라우드 제품까지 혁신적인 기술 제공에 앞장서고 있다. 또한 기업의 다양한 니즈를 충족할 수 있는 기술을 제공하고 투자 보호를 통해 필요 시 기업이 클라우드로 전환이 가능하도록 지원해 산업과 고객별 비즈니스 니즈에 맞춤화된 솔루션 제공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최근에는 비즈니스 고객과 연락처, 시스템을 연동시키는 차별화되고 혁신적인 클라우드 기반의 협업 플랫폼인 ‘알카텔-루슨트 레인보우(Rainbow)’도 출시했다. 특히 레인보우는 기존의 통신 시스템에 관계없이 사용자와 기업들이 쉽게 설치하고 도입할 수 있는 다양한 기능과 필수 협력 기능을 갖춘 오버레이 솔루션을 클라우드 서비스로 제공해 클라우드 기반의 협업 플랫폼에 새로운 바람을 불러 올 것으로 주목된다.

한편 ALE코리아는 이번 행사에서 2016년에 뛰어난 실적을 이뤄낸 주요 파트너 14개사와 임직원 22명에 대한 시상도 함께 이뤄졌다. 수상의 영광을 안은 파트너는 한아IT, 어빌리티시스템즈, 대신글로벌네트웍스, 진두아이에스, 해밀아이티, 한솔인티큐브, 아이퀸즈, 에이블컴, 뉴넷정보기술, 비아이엔솔루션, 클루엠, 에이플시스템즈, 코닉오토메이션, 앤앤에스피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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