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NFC, 사업 본부장으로 오창석 전 KG이니시스 상무 영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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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NFC, 사업 본부장으로 오창석 전 KG이니시스 상무 영입
  • 김선애 기자
  • 승인 2017.02.24 1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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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NFC, PG사 출신 전문가 영입으로 폰2폰 결제·신용카드 본인인증사업 본격화

한국NFC(대표 황승익)는 오창석 전 KG이니시스 상무를 사업본부장으로 영입하고, 폰2폰 결제·신용카드 본인인증사업을 본격화한다고 24일 밝혔다.

오창석 본부장은 KG이니시스에서 전략신사업과 제휴사업을 총괄해왔으며, 삼성카드 신규사업, 비자캐시 전자화폐사업, KB국민카드 페이온 사업을 담당해왔다. 오창석 본부장은 한국NFC에서 폰2폰 결제서비스와 신용카드 본인인증서비스를 담당하며, 신용카드사 제휴창구 역할과 영업본부를 총괄할 계획이다.

황승익 한국NFC 대표는 “신용카드 제휴업무에 정통한 전문가를 영입하게 되어, 폰2폰 결제서비스 및 기존사업에 큰 도움을 얻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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