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저작권보호원 원장으로 윤태용 전 문화부 문화콘텐츠정책 실장 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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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저작권보호원 원장으로 윤태용 전 문화부 문화콘텐츠정책 실장 취임
  • 강석오 기자
  • 승인 2017.03.08 0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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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저작권보호원 신임 원장으로 윤태용 전 문화체육관광부 문화콘텐츠정책 실장이 취임했다. 임기는 2017년 3월 8일부터 2020년 3월 7일까지 3년간이다.

윤태용 신임 원장은 서울대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기획재정부 대외경제국장, 문화체육관광부 문화콘텐츠산업실장을 역임하는 등 30여 년간의 다양한 공직 경험을 토대로 조직관리 능력, 대외 협력 및 조정 능력과 문화콘텐츠 및 저작권 전반에 대한 경험이 풍부한 정통 관료 출신이다.

한국저작권보호원은 저작권 보호 관련 사항의 심의 및 저작권보호 시책 수립·집행 등 저작권 보호에 필요한 사업 수행을 통해 문화 및 관련 산업의 향상·발전을 기하기 위해 설립된 공공기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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