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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경제 시대, 변화 위한 구축(built to change) 추구해야”
마틴 맥케이 CA APJ 사장 “디지털 변혁 핵심 ‘민첩성·데브옵스·보안·메인프레임”
2017년 03월 10일 10:42:26 강석오 기자 kang@datanet.co.kr
   

애플리케이션 경제 시대에 클라우드, 빅데이터, 소프트웨어 정의 네트워킹(SDN), 정보보안과 같은 기술이 주목받고 있다. 디지털 경제에서는 모든 비즈니스 중심에 소프트웨어를 두고 ‘변화를 위한 구축(built to change)’을 추구하는 기업이 성공을 거머쥔다.

이 같은 기업은 현재 비즈니스 생태계가 미래 더 나은 아이디어에 취약하다는 사실을 깨닫고 인재, 자산, 투자, 리스크 관리 방식을 전면 변경하고 있다. 변화를 위한 구축을 추구하는 기업은 비즈니스 민첩성을 바탕으로 신속하고 지속적으로 고객경험을 개선해 나간다.

‘변화 위한 구축’ 추구해야
이들 기업의 공통점은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의 성공적인 이행에 있다. 디지털 이니셔티브를 고려하고 실행한 기업은 실질적 혜택을 얻었다. 최근 CA테크놀로지스 조사에 따르면 아태지역 기업들은 디지털 이니셔티브 착수 후 ▲디지털 범위 확대 ▲고객경험 개선 ▲고객 만족도 향상 ▲신규 비즈니스 매출 성장 ▲의사결정시간 단축 ▲시장출시 기간 단축 등 다양한 비즈니스 성과를 거뒀다고 응답했다.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은 여정이다. 변화를 위한 구축을 추구하는 기업은 자체 소프트웨어를 기획하고 개발하면서 목적지를 꾸준히 발전시킨다. 기업은 끊임없는 개선과 고객 중심의 혁신을 위해 ‘소프트웨어 팩토리’가 필요하다.

현대식 소프트웨어 팩토리를 보유한 기업은 변화를 위한 구축은 물론 혁신 기회와 비효율을 식별하고 적절히 조정하는 민첩성을 지닌다. 기업은 민첩성, 데브옵스, 보안, 메인프레임 4개 핵심 부문을 전략 로드맵에 포함시켜야 한다.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핵심 ‘민첩성·데브옵스·보안·메인프레임’
민첩성은 단순한 방법론이나 도구가 아니다. 고객가치를 보다 신속히 제공하기 위해 비즈니스가 어떻게 계획·실행·서비스 되는지 재정립하는 철학이다. 기업은 모든 시스템과 잠재적 문제를 모니터링해 인터페이스 디자인을 개선하고 고객경험을 향상시킬 수 있다.

데브옵스 도입의 핵심 이점 중 하나는 기업 내 사일로 제거다. 데브옵스를 도입하면 기업은 소프트웨어 개선을 위해 특정 개인이나 팀에 의존하지 않아도 된다. 고객경험을 극대화하는 획기적인 애플리케이션을 제공하기 위해 개발과 운영 팀은 통합돼야 한다.

클라우드와 온프레미스 애플리케이션이 공존하는 IT 환경에서 계정 중심 보안 전략은 필수다. 보안은 단지 기업 데이터와 평판 보호를 위해 존재하지 않는다. 고객 충성도와 직원 생산성을 높이고, 특히 계정 중심 보안은 적임자가 적기에 적합한 데이터에 접근하도록 지원한다.

메인프레임은 여전히 중요한 시스템이며 고객이 기대하는 투명성, 가용성, 신뢰성을 갖춘 애플리케이션과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돕는다. IT 리더들은 신뢰성 확보에 드는 비용과 노력의 가치를 측정함으로써 메인프레임이 경제성, 민첩성 등 놀라운 기회를 제공함을 인식하고 있다.

메시지는 분명하다. 모든 기업은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에 승부를 걸고 있다.

우리 모두가 직면한 이 과제는 끊임없이 변화하며 비즈니스 운영 전반에 적용된다. 비즈니스 영속을 위해 기업은 먼저 변화를 위한 구축을 추구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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