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마이크로, 실리콘밸리에 친환경 제조 시설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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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마이크로, 실리콘밸리에 친환경 제조 시설 오픈
  • 윤현기 기자
  • 승인 2017.03.21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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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정 연료전지와 고효율 전기화학 반응 통해 에너지 절감 및 친환경 달성
▲ 슈퍼마이크로가 실리콘밸리에 친환경 제조 센터를 오픈했다.

슈퍼솔루션(대표 김성현)은 슈퍼마이크로컴퓨터(이하 슈퍼마이크로)가 실리콘밸리에 자원 효율성이 높은 친환경 배송 및 최종 조립 센터를 새로 오픈했다고 20일 밝혔다.

신규 시설은 기존의 제품 개발 및 제조 공간을 보완하게 될 다섯 개의 새로운 21세기형 생산 허브 중 첫 번째이다. 실리콘밸리와 전 세계 클라우드, 빅데이터 기업 및 사물인터넷 기업들에게 공급하는 새로운 슈퍼블레이드(SuperBlade), 빅트윈(BigTwin), 심플리더블스토리지(Simply Double Storage)를 포함한 서버와 스토리지 제품의 종합적인 포트폴리오를 구축하는데 사용된다.

특히 신규 센터는 자체 청정 연료전지 기반의 전기를 현장에서 구동, 10년 동안 3천만 달러 이상의 에너지 비용을 절약할 수 있게 됐다. 또한 연소 없는 고효율 전기화학 반응을 이용해 스모그와 유해 가스 배출이 거의 없다. 이러한 연료 프로젝트를 통해 에너지 비용의 약 20%를 절감하고 1,000에이커의 숲이 흡수하는 탄소와 같은 수량인 약 3백만 파운드의 CO2 가스를 매년 감축한다.

슈퍼솔루션 관계자는 “새로운 실리콘밸리의 친환경 제조 시설을 통한 에너지 비용 절감과 오염 물질 감소로 인해 우리 제품을 사용하는 기업의 전반적인 운영에 큰 도움을 드릴 수 있다” 면서 “슈퍼솔루션은 새로 오픈한 시설을 통해 더 나은 제품을 공급할 뿐만 아니라 그린 컴퓨팅 분야를 꾸준히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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