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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오라클, 전국 순회 로드쇼 ‘오라클데이’ 성료
강소·중견기업에 클라우드 포트폴리오 소개 등 정보 제공
2017년 04월 21일 10:36:44 윤현기 기자 y1333@datanet.co.kr

한국오라클은 지난 두 달에 걸쳐 진행한 로드쇼 ‘강소·중견 기업 고객을 위한 PaaS & IaaS 오라클데이’가 성공리에 마무리됐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로드쇼는 2월 21일 판교를 시작으로 대전, 광주, 서울, 인천, 용인/수원을 거쳐 지난 4월 20일 제주까지 총 7개 도시에서 개최다.

‘강소·중견 기업 고객을 위한 PaaS & IaaS 오라클데이’는 전국 주요 도시의 강소·중견기업을 직접 찾아가는 세미나 형태로 진행됐다. 이를 통해 중소기업 맞춤형 클라우드 포트폴리오, 고객사례, 데모 시연 등으로 구성, 클라우드 도입을 고민하거나 구축 중인 중소기업들에게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하는데 초점을 맞췄다.

이번 로드쇼에 참관한 보해양조의 이영훈 주임은 “클라우드 서비스를 도입할 때 우려되는 보안이나 관리, 그 밖의 예산 등 궁금한 사항이 많았는데 한 번에 확인할 수 있어서 좋았다. 지방의 경우 이런 정보를 공유받기 쉽지 않은데 앞으로도 자주 이런 기회를 가졌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오라클은 스타트업 및 중소기업을 전략적 파트너로 상정, 고객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전 세계적으로 스타트업 클라우드 액셀러레이터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스타트업이나 중소기업 등에 클라우드 서비스를 판매하는 ‘오라클 디지털 세일즈(애플리케이션)’를 신설하고 국내에서만 약 200명을 추가 고용했다. 그밖에 국내 유망 스타트업 기업들을 대상으로 하는 ‘스타트업 클라우드 액셀러레이터’ 프로그램도 운영 중이다.

대기업과 다르게 IT조직이 소규모인 중소기업은 벤더 수를 줄여 관리를 효율적으로 하고, 비용을 절감하고 싶어 한다. 오라클은 이러한 니즈를 반영해 데이터베이스뿐만 아니라 데이터 관리, 통합, 애플리케이션 개발 등 클라우드 관련 전체 제품을 패키지로 제공하고 있다.

한국오라클의 디지털 프라임 조용호 전무는 “행사 개최지역에 특화된 맞춤형 세션 구성과 실제 고객 사례를 통한 클라우드 사용기에 대해 참가자들의 만족도가 높았다”며, “행사에 참석한 기업끼리 클라우드에 대해 의견을 나누는 등 네트워킹도 자연스럽게 이뤄지는 것을 보며 보람도 느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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