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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엔지니어링 데이 2017’ 개최…사내 기술 공유
보다 나은 사용 경험 제공 위한 아이디어 모색…소통하며 함께 성장하는 기회로 자리매김
2017년 04월 21일 10:36:44 윤현기 기자 y1333@datanet.co.kr
   
▲ 네이버가 사내 기술 쇼케이스 프로그램 ‘네이버 엔지니어링 데이 2017’을 개최했다.

네이버(대표 한성숙)가 사내 기술 쇼케이스 프로그램 ‘네이버 엔지니어링 데이 2017’을 지난 20일부터 이틀간 네이버 본사에서 진행했다.

네이버 엔지니어링 데이는 네이버 개발자들이 실무와 연구 과정에서 개발한 새로운 기술들과 노하우를 직원들에게 공유 소통하며 기술의 가치를 높이고, 한 단계 더 발전시키기 위해 마련된 사내 데뷰(DEVIEW) 프로그램이다.

지난해에 이어 2회째를 맞는 이번 엔지니어링 데이에는 인공지능(AI), 분산 컴퓨팅을 활용한 딥 러닝 기술, 이미지 동영상 처리 기술, 사내 PaaS 등 개발 효율을 높이고, 서비스 성능 향상에 기여하고 있는 다양한 분야의 기술들이 소개되며 논의가 이어졌다.

올해에는 기술 뿐 아니라, 웨일, 에어스(AiRS) 등 자체 개발된 기술이 적용돼 출시된 서비스들도 엔지니어링 데이에 참여, 이들의 활용 범위 확대 및 기술 고도화 등에 대한 아이디어도 모색됐다.

특히 지난 ‘핵데이’에서 선보였던 프로젝트들도 보다 완성도를 높인 프로토타입을 선보이며, 실제 서비스로의 구현에 대해서도 다양한 의견을 주고받았다.

김태웅 네이버 기술플랫폼총괄은 “네이버는 앞으로도 엔지니어링 데이, 핵데이와 같은 다양한 오픈 쇼케이스를 통해 직원들이 함께 성장해나갈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가고, 사용자에게는 더 나은 경험을 제공하는 방법을 고민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네이버는 지난해부터 핵데이 등을 통해 직군에 관계없이 누구나 평소 생각했던 아이디어를 발현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등 구성원들간의 소통과 공유에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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