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선통신과 위치추적 모듈 및 칩 분야 선도기업 유블럭스는 한국 지사장으로 손광수 아트멜(Atmel) 전임 지사장을 선임했다.
손 지사장은 삼성전자를 거쳐 1998년 아트멜 입사해 2004년부터 2016년까지 마이크로칩이 인수한 아트멜 지사장을 역임했다.
손 지사장은 “올해로 20년을 맞이하는 유블럭스의 경영철학, 선진화된 기술력, 그리고 글로벌 비즈니스 사례들을 바탕으로 유블럭스가 4차 산업을 선도하는 대표적인 반도체 기업으로 발돋움하는데 밑거름이 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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