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자 인증 보안 시장 공략…다중 사용자 인증 기술로 다양한 산업군에 제품 공급
사용자 인증보안 기업 센스톤(대표 이준호·유창훈)은 이준호 네이버 전 CISO를 공동대표로 영입했다고 12일 밝혔다.
이준호 공동대표는 아태지역 ISLA 최고정보보호 전문 리더로 선정된 바 있으며, 한국인터넷진흥원(KISA) 비상임 이사, 정부3.0추진위원회 전문위원으로 활동한 바 있다.
한편 센스톤은 선택적 다중 사용자인증 기술로 2015년 11월 설립돼 2016년에 각종 보안성 심의/테스트 및 FIDO 국제인증까지 획득, 헌법재판소, 국민건강보험공단, 롯데멤버스, SBI저축은행, 생명보험협회 등에 납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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