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타운하우스 ‘크렌시아빌리지’, 소형전원주택 마감 임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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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타운하우스 ‘크렌시아빌리지’, 소형전원주택 마감 임박
  • 정용달 기자
  • 승인 2017.06.17 1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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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고림동 일대에 유럽풍의 외관으로 화이트와 프랑스산 붉은 기와지붕의 ‘크렌시이빌리지’ 타운하우스가 선착순으로 입주민을 맞이하고 있다.

(주)크렌시아는 전원주택건설기업으로 도심 속 친환경 타운하우스를 제공하는 건설기업이다. 대지면적 90~135평으로 건축면적 24~42평으로 4가지 타입으로 선택이 가능하며 2~3층 규모의 단독주택으로 넓은 잔디마당과 다락방까지 제공하여 넓은 공간으로 활용이 가능하다. 특히 고림택지개발지구와 인접해 있어 생활편의시설을 이용하기 편리하며 일대의 개발로인해 더욱 타운하우스 입지가 상승 중에 있다.

‘크렌시아빌리지’ 타운하우스는 각 세대별로 개별등기가 가능하며 주택 간 간격이 넓어 사생활침해 및 일조권, 통풍이 우수하다. 또 독일 유리 창호시스템을 열손실을 최소화하고 단열은 높였으며 땅콩주택이 아닌 단독형으로 층간소음은 없을 뿐더러 개인 주차장도 마련했다.

대단지로 조성하여 상하수도와 도시가스 등 인입을 마쳐 편리하며 단지 내 삼성에스원에서 보안 및 안전을 담당하고 있다. 고림초, 포곡중, 고림고, 명지대 등 가깝게 위치하여 우수한 교육환경을 조성하고 주변에 유해시설이 없어 아이들이 통학하기 안전하다. 또한 용인전통시장, 용인시민체육관, 대형마트 등 생활편의시설을 이용하기 편리하며 용인경전철 보평역, 시내버스, 광역버스 등 다양한 교통망을 확보하였다.

생활편의시설을 누리며 3억원대의 타운하우스로 서울, 판교, 강남으로 출퇴근하는 직장인들의 인기를 얻고 있다.

용인세브란스병원, 용인행정타운 등 다양한 개발호재로 용인시의 지가가 상승 중에 있으며 특히 처인구는 용인시에서 가장 녹지비율이 높으며 천혜의 자연환경을 보존하고 있어 아이들을 키우는 젊은 부부와 노년부부 등 다양한 연령층의 선호도가 높은 지역이다.

한편, 현재 용인전원주택 크렌시아빌리지 타운하우스는 잔여세대에 한해 선착순으로 분양하고 있으며 모델하우스 위치 및 분양가는 대표전화로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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