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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그인네트웍 “OCR 솔루션 개발 전문 강소기업으로 비상한다”
통관·물류 특화 시스템 개발 매진…특송 이어 일반 통관·물류 분야로 사업 확장
2017년 07월 10일 11:23:43 강석오 기자 kang@datanet.co.kr

로그인네트웍(대표 김정민)은 2010년 설립 이후 수출입 통관, 물류 등에 특화된 소프트웨어 솔루션 개발에 매진해온 IT 전문기업이다. 벤처 인증, 연구소 인증 등을 통해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발전하고 있는 로그인네트웍은 인천공항 화물터미널 벤처 1호 기업이기도 하다. 로그인네트웍은 통관, 물류 등에 특화된 솔루션 개발력과 노하우를 발판으로 중장기적으로는 OCR(Optical Character Reader) 솔루션 개발 전문기업으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다양한 솔루션 개발에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특히 사람과 기업에게 보다 가치 있는 기술을 제공하는 IT 기업으로 우뚝 선다는 비전 실현을 위해 통관 분야는 물론 범용, 해외로도 사업 영역을 넓혀 나갈 계획이다. <편집자>

   

로그인네트웍은 2010년 설립 이후 수출입 통관, 물류 등에 특화된 소프트웨어 솔루션 개발에 매진해온 IT 전문기업이다. 벤처 인증, 연구소 인증 등을 통해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있는 인천공항 화물터미널 벤처 1호 기업이기도 한 로그인네트웍은 통관, 물류 등에 특화된 솔루션 개발력과 노하우를 발판으로 중장기적으로는 ‘OCR(Optical Character Reader)’ 솔루션 개발 전문기업으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다양한 솔루션 개발에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특송 통관에 특화된 경쟁력을 갖추고 있는 로그인네트웍은 전자문서 이력입력, 전자문서 OCR 입력 특허도 보유하고 있는 가운데 OCR 입력 시스템 관련 추가 특허도 출원할 예정이다. TNT, UPS, 페덱스, DHL 등 글로벌 빅4 특송사는 물론 쿠팡, 한진, 범한핀토스, CJ대한통운 등 국내 기업을 담당하는 대다수 관세사무소에서 로그인네트웍의 일반 특송이나 전자상거래 통관 지원 시스템을 사용하고 있을 정도로 솔루션의 경쟁력과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다.

통관·물류 업무 ‘전산화·자동화’ 주목
김정민 로그인네트웍 대표는 통관 관련 소프트웨어 기업에서 개발자로 근무하며 통관 업무에 대한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다른 분야에 비해 뒤쳐져 있던 통관, 관세 사무소의 전산화와 자동화라는 틈새 시장을 주목했다. 수백에서 수천 장의 통관 서류를 수작업으로 일일이 출력해 입력하는 비효율적인 업무 환경을 비롯해 잦은 야근과 힘든 근무 환경으로 인한 이직도 잦아 이러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통관 지원 시스템에 대한 가능성을 확신하고 창업에 이르게 됐다. 

김 대표는 “2011년부터 온라인 해외 직구가 빠르게 늘어나기 시작했고, 일반 수출입 물량 역시 지속적으로 늘고 있지만 통관, 관세 사무소의 전산 업무 환경은 다른 분야에 비해 낙후돼 있었다”며 “특히 수작업이나 단순 엑셀 데이터의 업로드 수준 정도인 기존 시스템의 한계를 해소할 수 있는 통관 지원 시스템을 개발한다면 새로운 시장을 창출할 가능성이 충분했고, 자유무역협정 체결도 확산되면서 B2B 물량 역시 증가할 것이란 전망에 따라 통관, 물류 등에 특화된 솔루션 개발 기업으로 출사표를 던지게 됐다”고 창업 배경을 설명했다.

창업 당시 관련 시장은 개발사 5곳 정도가 시장을 과점하고 있던 상황으로, 사업 초기에는 어려움을 겪기도 했다. 그러나 개발에 대한 열정과 역량을 바탕으로 밤낮을 가리지 않고 고군분투한 결과 통관, 물류 산업의 현대화에 기여하며 현재 위치까지 올라올 수 있었다.   

김 대표는 “관세 사무소의 업무 흐름을 파악해 통관 서류를 규격화하고, 반복적인 문서 입력 규격을 자동화하는 한편 텍스트 형태의 PDF 자동 입력뿐 아니라 이력 기반으로 품목분류번호, 품명과 규격을 검증하는 기능도 지원하는 통관 지원 시스템을 개발해 기존 시스템들의 한계를 극복했다”며 “현재 일반 및 전자상거래 특송에 특화된 로그인네트웍 통관 지원 시스템을 대다수 관세사무소에서 사용하면서 통관 물량 처리 업무 효율화는 물론 문서 작업 시간을 대폭 절감하고 문서를 출력할 필요가 없어지면서 친환경적인 페이퍼리스 업무 환경까지 구현할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

OCR 기술력 바탕으로 다양한 시스템 개발
로그인네트웍은 OCR 기술력을 바탕으로 다양한 시스템을 개발해 공급하고 있다. 특히 아이리스, 뉘앙스 등 글로벌 기업의 OCR 엔진과 로그인네트웍의 기술력과 노하우를 접목해 무역, 물류, 통관에 적합한 형태로 문서를 자동 변환하는 OCR은 기술적인 완성도와 사용 편의성이 뛰어나다는 평이다. 거래처의 반복적인 문서 이미지(PDF, TIFF, JPG 등)를 규격화하고 필요한 데이터를 추출, 분석해 수출입 통관 문서에 자동 입력되고, 입력된 품목분류번호, 규격 등 통관 정보를 DB의 이력을 기반으로 오류도 검증할 수 있다.

로그인네트웍의 통관 지원 시스템인 ‘LCS(LOGINNETWORK Customs System)’는 PDF, 엑셀, 이미지 등 다양한 파일 포맷을 통관 데이터로 자동 변환해 수출입 신고 업무의 효율성을 높이고 있다. 특히 LCS는 수작업으로 인한 입력 오류를 최소화할 뿐 아니라 수작업 대비 3~10배의 높은 효율성을 자랑한다. 또한 일반 특송, 전자상거래, 일반 통관 등 업무 환경에 맞게 맞춤형으로도 적용 가능하다.

로그인네트웍은 물류에 특화된 배차 관리, 물류 세금계산서 정산 관리 등을 처리하는 배차 관제 시스템인 ‘LLS(LOGINNETWORK Logistics System)’도 개발해 공급하고 있다. LLS는 화물의 실시간 위치를 웹과 스마트폰으로 화주에게 제공할 뿐 아니라 각종 운송비, 품목, 차량, 운송 지역 등을 데이터베이스화해 필요한 데이터를 상시 제공한다. 또한 거래처, 세금계산서, 수금 등 배송과 대금 청구를 전산으로 통합 관리할 수 있다.

위험 관리 시스템(Risk Management System) 역시 로그인네트웍의 주요 개발 프로그램이다. 통관 데이터의 사전 검증을 통해 입력 오류를 최소화하고, 향후 발생하는 신고서 정정, 벌점 등의 위험을 관리할 뿐 아니라 사후 검증을 통해 입력 오류의 문제점 파악 및 업무 개선을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기존 신고 이력이 있는 품목인 경우에는 신고된 품목분류번호 이력을 나열해 사용자가 참고할 수 있어 업무 효율을 높이는 한편 기존에 입력된 같은 품목의 품명이나 규격의 자동 완성 기능을 통해 오류를 최소화하고 편의성을 높였다.  

이외에도 로그인네트웍은 직원들의 일정관리뿐 아니라 통관 DB와 연동해 통관 및 물류에 특화된 그룹웨어 시스템도 개발해 공급하고 있다. 또한 전산 유지보수, 보안관리, 통관 IT 컨설팅, 통관 지원 서비스 등 IT 환경의 원활한 운영 및 관리와 더불어 통관 IT 환경 구축을 위한 다양한 서비스와 토털 솔루션도 제공하고 있다.

김 대표는 “시스템 자원의 체계적 관리를 통한 유연성 증대에 초점을 맞추고 상시 점검체계 수립, 장애 사전 예방, 장애 처리 건의 DB화로 장애 발생을 최소화해 고객 만족 극대화를 이루고, 필수 기능 중심의 최적화된 시스템도 출시해 범용 시장으로 사업 영역을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고 강조했다.


‘LCSv2’ 개발 완료 … 범용 통관 지원 시스템 공급 박차

   
▲ 김정민 로그인네트웍 대표

Q.로그인네트웍의 주력 사업을 소개한다면.
통관 관련 소프트웨어 기업에서 개발자로 근무하며 통관 업무에 대한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다른 분야에 비해 뒤쳐져 있던 통관, 관세 사무소의 전산화와 자동화 시장을 타깃으로 2010년 설립해 수출입 통관, 물류 등에 특화된 솔루션 개발에 매진하고 있다. 벤처 인증, 연구소 인증 등을 통해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발전하고 있는 가운데 인천공항 화물터미널 벤처 1호 기업이기도 한 로그인네트웍은 통관, 물류 등에 특화된 솔루션 개발력과 노하우를 발판으로 중장기적으로는 ‘OCR’ 솔루션 개발 전문기업으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다양한 솔루션 개발에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특히 전자문서 이력입력, 전자문서 OCR 입력 특허도 보유하고 있는 가운데 OCR 입력 시스템 관련 추가 특허도 출원할 예정에 있는 등 특송 통관에 특화된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

Q.로그인네트웍의 강점을 꼽는다면.
규모는 작지만 통관 분야에 관한 기술력 만큼은 탄탄하다고 자부한다. 수평적인 의사 결정 구조를 통한 자유로운 의사 개진으로 고객의 문제점 개선을 위한 창의적인 해결책을 마련하고, 고객의 니즈를 정확히 파악해 고객 친화적인 솔루션을 개발할 수 있는 기술력을 갖추고 있다. 또한 각 분야에서 전문 이력을 쌓고 개발 및 기술 지원 경험이 많은 개발자들을 보유하고 있고, 효율적인 분업 체계, 밀도 있는 개발업무 환경을 갖추고 있다는 점도 강점이다.
뿐만 아니라 관세사무소가 밀집해 있는 인천공항 화물터미널에 터를 잡으며 고객 서비스를 강화하고 영업력을 배가하고 있다는 점도 특송 통관 시스템을 중심으로 업계 선두 기업으로 성장해 나갈 수 있었던 힘이 됐다.

Q.대표적인 개발 솔루션을 소개한다면.
통관 지원 시스템, 배차 관제 시스템, 위험 관리 시스템, 그룹웨어 등 다양한 솔루션을 개발하고 있다. 특히 통관 지원 시스템인 ‘LCS’는 PDF, 엑셀, 이미지 등 다양한 파일 포맷을 통관 데이터로 자동 변환해 수출입 신고 업무의 효율성을 높이고, 수작업으로 인한 입력 오류를 최소화할 뿐 아니라 수작업 대비 3~10배의 높은 효율성을 자랑한다. 최근에는 급증하는 수출입 물량에 효과적으로 대처하기 위해 PDF, TIFF 이미지의 자동 입력을 지원하는 OCR 기능이 추가된 LCSv2의 개발도 완료해 본격적인 시장 확대에 나설 계획이다.

Q.현재 개발을 추진하고 있는 솔루션이 있다면.
통관에 특화된 개인용 및 통관 기업용 OCR 설치형 소프트웨어, 일반 기업용 설치형 프로그램인 OCR 범용 솔루션, 해외에 진출한 국내 기업용인 임가공 시스템 등 차별화된 다양한 솔루션 개발을 진행하고 있다. 앞으로도 효율적인 업무 환경을 구축할 수 있도록 OCR 자동 입력 시스템을 범용으로 개발해 사람과 기업에 보다 가치 있는 기술 제공에 매진할 계획이다.

Q.올해 사업 목표와 향후 비전은.
지난해까지 통관 지원 시스템 최적화 등의 개발에 매진하며 향후 먹거리 확보를 위한 투자가 중심이었다면 앞으로는 이를 기반으로 전자상거래에서 일반 통관까지 본격적인 시장 확대에 나설 계획이다. 올해는 전년대비 30~40%의 매출 성장은 무난할 전망으로, 범용, 해외로 사업 영역을 넓혀 나갈 계획이다. 내년에는 해외 진출 성과도 가시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로그인네트웍은 통관, 물류에 특화된 솔루션 개발력과 노하우를 발판으로 OCR 솔루션 개발 전문기업으로 자리매김할 계획이다.

전년대비 30~40% 매출 성장 무난
관세사무소가 밀집한 인천공항 화물터미널에 터를 잡으며 지근거리에서 고객 서비스를 강화하고 영업력을 배가하고 있는 로그인네트웍은 특송 통관 시스템을 중심으로 업계 선두 기업으로 성장해 왔다. 앞으로는 그간의 경험과 기술력을 발판으로 일반 통관 및 물류 분야로 사업을 적극 확장해 나가는 한편 OCR 기술을 기반으로 전용 브라우저 형태, 설치 버전 등 솔루션을 다양화해 시장 다변화에도 나설 계획이다.

김 대표는 “급증하는 수출입 물량에 효과적으로 대처하기 위해 PDF, TIFF 이미지의 자동 입력을 지원하는 OCR 기능이 추가된 LCSv2의 개발도 완료했다”며 “또한 통관에 특화된 개인용 및 통관 기업용 OCR 설치형 소프트웨어, 일반 기업용 설치형 프로그램인 OCR 범용 솔루션, 해외에 진출한 국내 업체용인 임가공 시스템 등 차별화된 솔루션 개발을 진행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특히 1150여 곳의 일반 관세사무소에서도 규모에 맞춰 저렴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ASP 형태의 범용 시스템 공급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며 “해외에 진출해 있는 국내 기업을 대상으로 소프트웨어 개발 및 지원 등을 통해 해외 시장 진출에도 나설 계획이다. 현재 베트남 소재 국내 기업을 대상으로 임가공 시스템을 제안하는 등 내년에는 해외 성과도 가시화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로그인네트웍은 기업 규모는 작지만 통관 분야에 관한 기술력만큼은 탄탄하다는 자부심이 크다. 수평적인 의사 결정 구조를 통한 자유로운 의사 개진으로 고객의 문제점 개선을 위한 창의적인 해결책을 마련하고, 고객의 니즈를 정확히 파악해 고객 친화적인 솔루션을 개발할 수 있는 기술력을 갖추고 있기 때문이다.

김 대표는 “각 분야에서 전문 이력을 쌓고 개발 및 기술 지원 경험이 많은 개발자들을 보유하고 있고, 효율적인 분업 체계, 밀도 있는 개발업무 환경을 갖추고 있다는 점은 로그인네트웍 고유의 최대 강점이다”며 “효율적인 업무 환경을 구축할 수 있도록 OCR 자동 입력 시스템을 범용으로 개발해 사람과 기업에 보다 가치 있는 기술을 제공하는 OCR 솔루션 개발 전문기업으로 도약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그는 “지난해에는 통관 지원 시스템 최적화 등 개발에 매진해 앞으로의 먹거리 확보를 위한 투자를 중점으로 사업을 진행했다”며 “이를 기반으로 전자상거래에서 일반 통관까지 본격적인 시장 확대에 나서고 있는 상황으로, 올해는 전년대비 30~40%의 매출 성장은 무난할 것”이라고 자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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