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초 영상보안 사업 시작한 전문가 영입으로 시장 확장 박차
지능형 영상분석 솔루션 기업 일리시스는 유명호 전 세모콘 대표를 공동대표로 영입했다고 밝혔다.
유명호 대표는 삼성테크윈에서 영상보안 사업을 국내 최초로 시작, 영상보안 시장을 만들어왔으며, 현재 중앙대학교 공대 자문교수직을 맡고 있다.
일리시스는 지능형 영상감시 솔루션을 개발·공급하는 기업으로, 지능형 영상분석 솔루션 ‘인텔리빅스’는 한국인터넷진흥원 지능형 CCTV 성능 인증과 바이오인식 얼굴성능인증, 그리고 영국 영국CPNI 영상분석 성능인증을 획득해 국내외에서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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