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퓨터 기기 및 일체형PC 전문기업 한미마이크로닉스(대표 강현민)는 대표 제품인 ‘마이크로닉스 클래식II 시리즈’의 무상 보증 기간을 두 배로 늘린 6년의 파격 보증 정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무상 6년 보증은 기존에 제공됐던 3년의 보증 기간에서 두 배가 늘어난 것으로 동급 제품 중 최장의 보증 정책이다. 최고의 제품에 걸맞는 파격적인 무상 보증 정책 확대로 사용자는 더욱 오랜 기간 제품에 대한 걱정 없이 든든하게 쓸 수 있게 됐다.
마이크로닉스는 클래식II 시리즈는 제품 출시 이후로도 80PLUS 인증, 애프터쿨링 적용 등의, 품질 개선과 성능 향상을 통해 제품의 상품성을 높여왔으며 우수한 품질과 뛰어난 신뢰성을 갖추고 있기에 이를 바탕으로 무상 6년 보증 정책을 시행할 수 있었다고 전했다. 제품의 뛰어난 성능과 철저한 고객 지원, 동급 제품 최장의 무상 정책까지 갖춤으로써 소비자는 더욱 만족감을 느낄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무상 6년 보증 정책 대상 제품은 마이크로닉스 클래식II 시리즈 세 가지 모델인 500W, 600W, 700W이며 제품 박스에 무상 6년 마크가 표기된 제품 또는 2017년 7월 1일 구매분부터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한편 마이크로닉스는 클래식II 시리즈의 무상 보증 6년 실시를 기념해 8월 한 달간 구매 인증 행사를 실시한다. 클래식II 시리즈 제품 구매 후 간단한 인증샷을 올리는 행사로 참여만 하면 CU편의점 5000원 상품권이 100% 증정되며, 행사 종료 후 추첨을 통해 6년근 홍삼 세트도 증정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