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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디디벨로퍼파트너스 이득우 대표, ‘언리얼 데브 그랜트’ 수상
2017년 08월 25일 10:23:04 강석오 기자 kang@datanet.co.kr

에픽게임즈코리아(대표 박성철)는 인디디벨로퍼파트너스 이득우 대표가 ‘언리얼 데브 그랜트’ 수상자로 선정돼 7000달러의 후원금을 지급할 계획이라고 발표했다.

‘언리얼 데브 그랜트’는 에픽게임즈에서 진행하는 후원금 프로그램으로, 에픽게임즈는 지난 2015년 초 5백만 달러의 기금을 마련해 언리얼 엔진 4를 이용해 혁신적인 프로젝트를 개발하거나 언리얼 엔진 4와 관련된 공헌 활동을 펼친 개발자나 개발사에 후원금을 제공해 오고 있다.

에픽게임즈는 장기간에 걸쳐 꾸준히 지속된 이 대표의 언리얼 엔진 4 관련 교육 활동의 가치를 높이 샀다고 이 대표의 ‘언리얼 데브 그랜트’ 수상 이유를 밝혔다. 이 대표는 국내 다섯 번째 ‘언리얼 데브 그랜트’ 수상자가 됐다.

이 대표는 지난 2014년 전 세계 최초의 언리얼 엔진 서적을 출판한 것을 시작으로, 현재까지 대학과 공공기관, 주요 게임개발사 사내 임직원들에 대한 언리얼 엔진 교육을 지속적으로 진행해 왔다.

또한 언리얼 서밋, 시작해요 언리얼 등 주요 세미나에서 입문자를 대상으로 언리얼 엔진을 손쉽게 학습하는 방법을 전파하는 한편, 커뮤니티에 무료 공개강좌를 제공하는 등 활발한 커뮤니티 활동도 전개했다.

인디디벨로퍼 파트너스 이득우 대표는 “모바일, PC, 그리고 콘솔을 아우르는 언리얼 엔진의 획기적인 라이선스 정책과 소스 공개 소식을 듣고 바로 빠져들게 됐다. 개인적으로 엔진을 분석한 결과물을 지속적으로 다른 사람들과 공유하다 보니 언리얼 데브그랜트라는 상까지 이어진 것 같다”며 “교육 활동의 가치를 높이 평가해 줘 감사하고, 앞으로도 더욱 많은 분들이 언리얼 엔진을 사용해 자신의 가치를 높였으면 한다”고 말했다.

에픽게임즈코리아 박성철 대표는 “해외에서는 그동안 수상자가 몇 있었지만 국내에서 교육 활동으로 ‘언리얼 데브 그랜트’ 후원금을 받는 분은 이득우 대표가 최초”라면서 “장기간에 걸쳐 모범적으로 국내 언리얼 엔진 4의 저변을 확대하고 언리얼 엔진 개발자 풀의 증대에 큰 공헌을 한 이득우 대표께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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