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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트너와 영업 노하우 공유로 무선 시장 확대”
워드 에어로하이브 영업 부사장 “최선의 고객 지원은 고품질 제품 제공”
2017년 08월 28일 09:10:32 강석오 기자 kang@datanet.co.kr

글로벌 무선 전문기업 에어로하이브가 롯데정보통신에 이어 한아IT를 총판으로 추가한데 이어 한국 지사장으로 정재호 전 루커스코리아 지사장을 영입하며 국내 무선 시장 확대를 위한 정비를 완료했다. 제스 워드(Jess Ward) 영업 부사장이 파트너들에게 글로벌 시장에서 축적한 영업 노하우 공유와 교육을 위해 방한하는 등 본사 차원의 지원도 한층 강화되고 있다. 제스 워드 부사장을 만났다. <편집자>

   

인수합병 바람이 거세게 불며 무선 업계의 재편이 이뤄지고 있는 가운데 차별화된 기술력을 경쟁력으로 무선 전문 벤더의 자존심을 지키고 있는 에어로하이브의 행보가 눈에 띈다. 다양한 산업군에 걸쳐 전 세계적으로 3만 이상의 고객을 확보하고 있는 가운데 국내에서도 꾸준한 성과를 올리고 있다.

최근에는 영업 및 유통 채널 강화를 비롯해 신임 지사장을 선임하는 한편 클라우드, 보안 기반의 차별화된 솔루션으로 차세대 시장 선점에 돌입했다.

클라우드·보안·관리 등 솔루션 기반으로 차별화

워드 부사장은 “이제 무선은 인터넷 접속을 위한 단순 인프라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여러 솔루션과 서비스 연결은 기본이고, 사물인터넷 서비스 지원 역시 필수가 되고 있다”며 “에어로하이브는 분산처리형 아키텍처 기술을 바탕으로 한 다양한 솔루션을 구현해 치열한 경쟁 상황에도 불구하고 글로벌 시장에서 지속적인 성과를 거두며 올 상반기에도 두 자리수의 성장률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에어로하이브는 분산처리형 아키텍처 기술 기반으로 온프레미스는 물론 퍼블릭 및 프라이빗 클라우드 와이파이를 비롯해 단순한 강력한 보안 기능을 앞세워 차세대 시장 선도에 나서고 있다. 또한 인수합병에 따른 업계 판도 변화 대응과 적극적인 고객 요구사항 수용을 위해 모바일 기기, 애플리케이션, 사용자의 긴밀한 조합이 가능한 클라우드, 보안, 관리 등의 솔루션을 접목한 무선 솔루션으로 차별화를 기하고 있다.

워드 부사장은 “에어로하이브는 특허기술을 사용해 AP간 실시간 정보들을 주고받으며, 컨트롤러의 기본 기능인 RF 관리부터 메쉬, 로밍 등의 응용까지 모두 AP단에서 처리할 수 있어 한층 효율적이다”며 “특히 컨트롤러리스의 분산처리형 아키텍처는 확장성 및 보안성 강화는 물론 유연한 구성과 손쉬운 운영을 통해 트래픽 및 보안 등의 요구사항 수용에 역부족인 컨트롤러 방식의 한계를 극복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최선의 고객 지원 강화책은 고품질 제품 제공”

에어로하이브는 최근 수년간 SDR, 유선 스위치, 브랜치 라우터 등 다양한 분야에 투자를 집중, 속속 제품화가 이뤄지면서 국내 시장 확대에 큰 힘이 될 전망이다. 특히 브랜치 라우터를 SD-WAN 모델로 확장해 신시장 진입을 추진하는 등 시장 다변화에도 본격 나설 예정이다.

워드 부사장은 “최선의 고객 지원 강화책은 결국 고품질 제품을 제공하는 것으로 SW, HW의 지속적인 품질 개선에 나서고 있다”며 “비용 절감, 손쉬운 설치, 관리 효율성 등 고부가가치를 갖춘 솔루션을 앞세워 기업, 유통, 교육, 호스피텔리티 등의 한국 시장 확대를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그는 “글로벌 시장에서 축적한 영업 노하우를 한국 파트너와 공유하고, 교육도 강화하는 등 영업력과 인지도 제고를 위한 다양한 지원책도 강구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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