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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우드 보안협의회 발족…초대 회장에 박춘식 서울여대 교수
클라우드와 보안 파트 현안 고민과 비즈니스 모델 공유…동반 성장 플랫폼 역할 수행
2017년 09월 12일 13:11:18 윤현기 기자 y1333@datanet.co.kr
   
▲ 초대 회장으로 선임된 박춘식 서울여대 교수(앞줄 오른쪽 네 번째)와 김영훈 클라우드산업협회 상근부회장(앞줄 오른쪽 세 번째) 등 창립총회 참가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클라우드산업협회(KACI, 회장 이문환)는 12일 쉐라톤 서울 팔래스 강남호텔에서 클라우드 보안협의회(이하 협의회)를 발족하고, 초대 회장으로 박춘식 서울여대 교수를 선임했다고 밝혔다.

협의회는 클라우드와 보안 관련 산·학·연의 긴밀한 소통과 협력을 촉진하고, 지속가능한 동반 성장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한국클라우드산업협회 산하 협의회로 출범하게 됐다.

전 세계 클라우드 시장은 지속적인 성장 추세에 있으며, 클라우드 보안 시장 또한 25.5%의 연평균 성장률로 성장을 지속해 2022년에는 127억3000만 달러에 이를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또한 지난 7월 시만텍은 전 세계 최고정보보호책임자(CISO) 설문조사 결과를 공개하면서 클라우드컴퓨팅이 성공하려면 핵심자산, 사용자 및 데이터에 대한 보다 강력한 보안과 향상된 제어, 가시성을 제공하는 새로운 통합 보안 모델을 필요로 한다고 지적한 바 있다.

이처럼 클라우드 시장 활성화 및 이용 촉진을 위해서는 보안에 대한 이용자의 우려를 해소할 수 있는 서비스 경쟁력을 확보하는 것이 필수적인 만큼, 협의회는 클라우드와 보안 파트 양쪽에서 현안에 대한 대안을 고민하고 비즈니스 모델을 공유함으로써 동반 성장을 촉진하는 플랫폼 역할을 할 계획이다.

박춘식 클라우드 보안협의회장은 “클라우드가 보안과 함께 하면서 4차 산업혁명의 핵심 인프라로서 위상을 공고히 하고 그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협의회를 활성화하겠다”고 밝혔다.

김영훈 한국클라우드산업협회 상근부회장은 “클라우드 보안협의회가 목적하는 바를 달성할 수 있도록 협회는 물심양면으로 지원하고 함께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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