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4일 방영된 SBS 생방송투데이 리얼스토리 부자 코너에 소개된 ‘백년참기운’ 윤원선 대표는 양식업 경력 22년에, 철갑상어 양식장을 12년째 운영하고 있는 ‘어류 베테랑’이다.
철갑상어 양식이 대중화되지 않았던 지난 2000년. 윤원선 대표가 양식 중에서도 어렵기로 소문난 철갑상어 양식을 시작한다고 했을 때 주변 사람들은 사업실패를 우려하며 부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하지만 한 분야에 끝없이 도전하는 뚝심과 고집스러움으로 철갑상어 양식에 매진한 결과 현재 윤원선 대표가 운영하는 경남 밀양의 백년참기운 양식장은 대한민국 최고의 철갑상어 양식장으로 거듭났다.
‘황제어’라고도 불리는 철갑상어는 그 몸값이 귀해 예로부터 고급 식재료로 사용됐다. 하지만 1990년대 중반부터 철갑상어 양식이 가능해지면서 철갑상어 요리 또한 점차 대중화되고 있는 추세다.
윤원선 대표는 철갑상어 종묘 생산부터 부하, 출하 및 건강 진액을 생산, 판매해 1년에 약 7억 원의 매출을 올리고 있어 밀양에서는 ‘철갑상어 부자’로 소문이 자자하다. 특히 그의 매출 중 가장 큰 부분을 차지하는 것이 바로 철갑상어 한 마리가 통째로 들어간 철갑상어 진액이다.
‘백년참기운’의 철갑상어즙은 3~5kg의 철갑상어 한 마리와 몸에 좋은 우슬, 당귀, 인삼 등 12가지 한약재가 들어가 잡내는 없고, 영양성분은 극대화한 것이 특징이다.
윤원선 대표는 “철갑상어 진액의 효능이 방송은 물론 소비자들 사이에서 입소문을 타면서 최근 추석을 맞이해 주문량이 늘고 있다“며 ”이번 방송 출연을 계기로 소비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특별 할인행사를 진행 중에 있다고“ 전했다.
이번 이벤트를 통해 프리미엄 백년참기운 철갑상어 진액 한 박스(70ml, 30포)를 36만9000원에, 백년참기운 철갑상어 진액 한 박스(70ml, 30포)를 13만5000원에 구매할 수 있다. 제품에 대한 자세한 효능과 조제 과정, 구매 등은 대표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