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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던 소프트웨어 팩토리, 4차 산업혁명 대비 위한 청사진”
유재성 한국CA 대표, 소프트웨어 중심 산업 구조 재편 지원 주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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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11월 17일 17:55:14 윤현기 기자 y1333@datanet.co.kr
   
▲ 유재성 한국CA 대표

한국CA테크놀로지스가 국내 기업들의 소프트웨어 역량 강화에 나선다. ‘모던 소프트웨어 팩토리’ 전략을 통해 벤더와 고객이라는 단순한 관계를 넘어, 국내 산업을 소프트웨어 중심 구조로 변화시키는데 일조하겠다는 계획이다.

15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A 월드 2017’에서 유재성 한국CA 대표는 본지와 만나 이 같은 국내 사업 계획을 밝혔다.

유재성 대표는 “CA의 모던 소프트웨어 팩토리 전략은 애자일(Agile), 데브옵스(DevOps), 보안(Security) 등을 하나로 합친 청사진으로, 기업의 소프트웨어 역량을 높여주고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달성시켜 4차 산업혁명을 효과적으로 도와줄 수 있는 기량”이라고 설명했다.

유재성 대표는 국내 기업들이 4차 산업혁명에 대비하기 위해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해야 한다는 사실은 알고 있으나, 어떻게 해야 하는지를 모르고 있다는 점에 주목했다. 특히 소프트웨어 기업화 된다는 것은 훈련된 인력을 토대로 내부 역량을 갖춰야 하며, 기업 문화도 바뀌어야 하지만 쉽지 않다는 것.

유 대표는 “소프트웨어 파워가 중요해지고 있는 시점에서 소프트웨어 전문 기업들의 역할이 중요하다고 느낀다. CA는 메인프레임 시대부터 운영, 모니터링, 데브옵스 등 소프트웨어 분야에 강점을 가진 기업”이라며 “비록 국내 시장에서는 보안 분야에 치중했던 경향이 있었지만, 앞으로는 국내에서도 ‘모던 소프트웨어 팩토리’ 전략에 기반한 제품과 서비스를 적극 공급하면서 국내 기업들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돕겠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한국CA는 파트너 생태계 지평도 넓힐 예정이다. 그동안 좋은 협력관계를 유지해온 보안 솔루션 파트너들은 유지하면서도, ‘모던 소프트웨어 팩토리’ 전략을 현장에서 시행해줄 역량 있는 파트너들을 발굴해 건강한 생태계를 만들겠다는 각오다.

유재성 대표는 “CA는 국내 기업들에게 단순히 벤더와 고객 관계를 넘어서, 산업 자체가 소프트웨어 중심적인 방향으로 이동하는데 지원하는 조력자가 되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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