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5코리아 공공·금융 영업 성과 인정 받아
포티넷코리아의 신임 지사장으로 조원균 F5네트웍스코리아 지사장이 선임됐다.
조원균 신임 지사장은 2011년 F5코리아 지사장으로 영입돼 금융·공공 분야에서 영업 성과를 크게 올린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조 지사장은 F5코리아 이전에는 KT 기업전략 및 마케팅 부문, 케이블 앤 와이어리스 IP사업부문 영업마케팅 총괄 등을 거쳐 시스코 아태지역 통신 사업부문 지원, 국내 통신 영업 등을 담당했다.
한편 포티넷코리아의 조현제 전 지사장은 지난 10월 사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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