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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기어 ‘오르비 프로’, 엔터프라이즈급 무선 메시 시스템
패스트레인3 기술로 1.7Gbps 무선 링크 제공…‘데이지 체인’ 기술로 커버리지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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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2월 06일 11:49:46 강석오 기자 kang@datanet.co.kr
   

넷기어코리아(대표 김진겸)는 엔터프라이즈급 무선 메시 기술을 적용해 기존 무선 대비 속도 및 커버리지를 대폭 향상시킨 무선 시스템 오르비(Orbi)의 비즈니스용 모델인 ‘오르비 프로(Orbi Pro)’를 선보였다.

넷기어 비즈니스용 무선 메시 시스템 오르비 프로 SRK60은 외부 인터넷 회선과 연결되는 오르비 프로 라우터 SRR60과 트라이밴드 전용 무선 커넥션으로 연결되는 오르비 프로 새틀라이트 SRS60 모델로 구성된다. 특히 넷기어 오르비 프로는 관리자, 직원, 게스트의 3가지로 분리된 무선 네트워크(SSID)를 제공해 정보보호는 물론 편리한 독립 네트워크 환경을 구현한다. <편집자>

비즈니스가 성장하는 만큼 무선 시스템의 업그레이드는 불가피하다. 관리해야 할 데이터, 무선, 고객이 많아지기 때문으로 보다 빠르고 안전하게 업무 효율을 높여줄 무선 네트워크 구축은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됐다.

넷기어는 이러한 문제 해결을 위해 신개념 무선 메시 기술을 적용해 기존 무선 대비 속도 및 커버리지를 대폭 높인 무선 시스템인 오르비 출시에 이어 엔터프라이즈급으로 업그레이드한 비즈니스용 모델인 ‘오르비 프로’를 선보였다.

넷기어 오르비 프로는 독자적인 패스트레인3(FASTLANE3) 기술을 적용해 1.7Gbps의 무선 링크를 제공, 보다 넓은 비즈니스 공간은 물론 층간을 아우르는 빠르고 끊김없는 무선 네트워크 환경을 구현한다. 특히 네트워크 전문 인력이 없어도 누구나 쉽고 빠르게 오르비 프로를 통해 비즈니스를 위한 무선 환경을 구축할 수 있다.

   
▲ 오르비 프로 설치

엔터프라이즈급 무선 메시 기술 적용
넷기어 오르비 프로 SRK60은 외부 인터넷 회선과 연결되는 오르비 프로 라우터 SRR60과 트라이밴드 전용 무선 커넥션으로 연결되는 오르비 프로 새틀라이트 SRS60 모델로 구성된다. 오르비 프로에 적용된 무선 메시는 단순 리피터 모드가 아닌 엔터프라이즈 무선 네트워크에서 사용되는 고급 기술로, 기존 무선 공유기들이 멀리 떨어진 무선 장비와 연결 시 속도 저하가 심해지고 무선 거리 확장을 위해 브리지, 리피터, 무선 증폭기 등을 추가 장착할 경우 속도가 현저히 감소되는 문제를 해소했다.

오르비 프로는 작 장치들이 서로 그물망처럼 연결돼 하나의 무선 네트워크를 구성하고, 각 장치들간의 링크는 독립적인 1.7Gbps 쿼드-스트림으로 연결돼 다수의 무선 장치가 연결되더라도 네트워크 병목과 같은 성능 감소 없이 최고 수준의 무선 성능을 제공한다. 즉 다수의 무선 단말이 추가로 연결되더라도 오르비 프로 라우터 및 새틀라이트간의 무선 데이터 송수신은 속도 저하 없이 빠르고 원활한 데이터 전송을 보장한다.

뿐만 아니라 오르비 프로는 활용성 높은 4개의 기가비트 포트를 제공해 새틀라이트가 위치한 장소에서도 프린터, PC, 스위칭 허브 등을 연결해 유선으로의 확장이 가능하다. 특히 1.7Gbps 속도를 지원하는 무선 메시 백홀을 통해 PC는 유선 인터넷에 직접 연결된 것과 같은 성능을 보장한다.

   
▲ ‘데이지 체인’ 기술 적용 오르비 프로 연결 구성도

‘데이지 체인’ 기술로 무선 커버리지 확장
뿐만 아니라 새롭게 추가된 ‘데이지 체인(Daisy Chain)’ 기술을 통해 기존 무선 새틀라이트가 라우터하고만 데이터를 송수신하던 방식에서 벗어나 각각의 새틀라이트 사이에서도 데이터를 송수신할 수 있어 손쉽게 무선 커버리지 확장이 가능하다. 또한 패스트 로밍 기술을 지원해 여러 대의 모바일 기기에 동시에 데이터를 전송해 기술 적용을 통한 최적의 무선 대역 사용으로 사용자가 이동하더라도 가장 신호가 좋은 주변 오르비 프로에 자동으로 로밍돼 끊김 없는 무선 연결을 보장한다.

데이지 체인 기술이 적용되기 전에는 무선 라우터가 1층에 위치해 있고 새틀라이트가 2층과 3층에 구축돼 있을 경우 두 새틀라이트 모두 1층에 있는 라우터와 데이터의 송수신이 이뤄져야하기 때문에 3층에 있는 새틀라이트는 데이터 손실율이 크고 속도가 저하될 수밖에 없었다.

반면 ‘데이지 체인’ 기술이 적용된 오르비 프로는 엔터프라이즈급 무선 메시 기술 지원을 통해 2층의 새틀라이트와 3층의 새틀라이트가 라우터를 거치지 않고 서로 데이터를 송수신해 큰 데이터 손실 없이 안정적인 속도를 보장한다.

뿐만 아니라 다중사용자-다중입출력(MU-MIMO) 기술을 지원해 여러 대의 모바일 기기에 동시에 데이터를 전송해 빠르고 안정적인 속도를 제공한다. 더불어 무선 전송 신호에 방향성을 부여하는 빔포밍플러스 기술도 지원해 연결된 단말의 위치를 자동으로 파악하고 그 방향으로 신호를 집중해 무선 커버리지와 성능을 향상시킨다.

   
▲ 3개로 분리된 무선 네트워크(SSID) 지원

빠르고 안전한 무선 네트워크 환경 구현
넷기어 오르비 프로는 관리자, 직원, 게스트의 3가지로 분리된 무선 네트워크 환경을 구현해 사무실 및 상업 시설에 필요한 정보보호는 물론 편리한 독립 네트워크를 구성할 수 있다. 또한 오르비 프로 전용 앱을 통해 빠르고 손쉬운 설정 변경은 물론 관리 및 모니터링이 가능해 간편하고 효율적인 관리와 운영을 지원한다.

관리자 네트워크는 내부 중요 네트워크 및 관리자 페이지 접근이 가능하지만 직원 네트워크는 단순 인터넷 사용을 위한 네트워크로 관리자 네트워크 및 다른 연결된 장치를 볼 수 없으며 랜 접근이 불가능하다.

무선 메시 시스템 오르비 프로는 기본 465평방미터의 무선 커버리지를 수용하며 5GHz 및 2.4GHz 주파수 대역 모두에서 작동하는 트라이밴드를 지원한다. 또한 라우터 1대당 3대의 새틀라이트를 추가해 다른 층이나 두꺼운 벽이 있는 곳까지 안정적인 무선 속도를 보장하고 보다 넓은 영역으로 무선을 확장시킨다.

넷기어 오르비 프로는 AC3000급 기가비트 무선 속도를 보장하며 802.11ac 무선 표준 방식은 물론 기존 11b/g/n/a 모든 방식과 호환된다. PC는 물론 스마트폰에서도 웹브라우저를 통해 간편하게 설정 및 관리가 가능하며 동일한 SSID 사용을 통해 1개의 새틀라이트에서 다른 새틀라이트로 이동 시에도 별도로 새로운 SSID를 입력할 필요가 없다. 또한 감각적인 외관 디자인으로 데스크톱, 벽면, 천장 등 다양한 위치에 설치할 수 있어 공간 활용도 효율화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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