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뱅앤올룹슨, 완전 무선 이어폰 ‘베오플레이 E8 스페셜 에디션’ 출시
2018년 03월 13일 11:08:40 강석오 기자 kang@datanet.co.kr
   

세계적인 홈 엔터테인먼트 브랜드 뱅앤올룹슨(Bang & Olufsen)은 완전 무선 이어폰 ‘베오플레이 E8 스페셜 에디션(Beoplay E8 Special Edition)’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스페셜 에디션은 ‘올 화이트(All White)’와 ‘올 블랙(All Black)’ 2가지 색상으로 기존의 블랙, 차콜 샌드 2가지 컬러를 포함해 총 4가지 색상으로 베오플레이 E8의 포트폴리오를 확장했다.

흑백 미학으로부터 영감을 받아 디자인된 두 가지 색상은 뱅앤올룹슨 최초의 완전 무선 이어폰인 ‘베오플레이 E8’의 성공에 기반해 고안됐다. 베오플레이 E8은 2017년 12월 출시 이후 자사 제품 중에서 가장 빨리 초기 물량이 완판된 제품이다.

베오플레이 E8 올 화이트와 올 블랙은 상반된 힘의 시너지와 그 힘들이 서로 연결되는 방식을 보여주고자 했다. 미니멀하고 유행을 타지 않는 흑백 컬러로 매력을 더한 신제품은 특별한 무브먼트와 평생의 동반자로의 관심, 멈추지 않는 열정을 기념한다. 올 화이트와 올 블랙은 미(美)의 경험을 추구하며 전 세계의 다양한 열정적인 지역 사회에 헌신할 것이다.

베오플레이 E8은 심플하고 스타일리시한 디자인과 끊김 없이 매끄러운 사운드 경험을 동시에 제공한다. 뱅앤올룹슨의 헤리티지를 보여주는 고급스러운 프리미엄 소재로 디자인됐으며, 이동 중에도 편안한 청취 환경을 돕는 형태로 설계됐다. 음악 감상과 트랙 변경, 통화 및 음성 명령 활성화 등 모든 작동이 이어폰의 터치 인터페이스를 통해 제어할 수 있어 스마트폰을 주머니에서 꺼낼 필요가 없다. 또한 음악 청취 중에도 외부 소리를 들을 수 있는 ‘트랜스퍼런시(Transparency) 모드’를 지원하며, 가벼운 생활 방수, 방진 기능도 탑재했다.

베오플레이 E8 스페셜 에디션은 한 번 충전 시 최대 4시간 동안 사용할 수 있으며, 휴대가 쉬운 가죽 충전 케이스에 넣으면 두 번 더 충전이 가능하다. 이어폰 각 피스에는 자석이 내장돼, 케이스에 넣으면 자동으로 이어폰 전원이 꺼지며 충전이 시작된다.

신제품은 뱅앤올룹슨의 저명한 사운드 엔지니어들의 튜닝으로 완성돼 풍부하고 정확한 사운드를 제공한다. 또한 청음 시의 피로를 방지하는 개인맞춤형 청취 환경을 위해 ‘베오플레이 앱’에서 사운드 프로필을 설정할 수 있다. 이 외에도 배터리 상태 확인 및 소프트웨어 업데이트가 앱으로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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