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소프트, MS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서밋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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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소프트, MS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서밋 참가
  • 정용달 기자
  • 승인 2018.03.16 1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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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근로자용 MS 365 소개·효과분석 위한 방문 컨설팅 진행

바이소프트(대표 백현주)는 오는 20일 잠실 롯데호텔월드에서 한국마이크로소프트가 개최하는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서밋'에서 전시부스 파트너로 참가, 클라우드 매니지드 서비스를 선보인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위한 클라우드 활용과 적용 방안에 관심 있는 IT 관리자, 개발자, 스타트업 종사자 등 약 1,000명 이상이 참가하며, 키노트 및 다양한 기술 세션 이외에도 여러 분야의 협업 파트너들이 소개된다. 바이소프트는 ‘마이크로소프트 365’를 통해 보안을 강화하고, 기업의 업무 생산성 증대에 주력하는 ‘모던 워크플레이스(Modern Workplace)’ 구축 파트너로서 참여한다.

바이소프트는 마이크로소프트 365, 오피스 365의 보다 효율적인 사용을 도와주는 ▲맞춤형 관리 서비스, 유니파이드 클라우드 매니지먼트(Unified Cloud Management) ▲마이크로소프트 365, 오피스 365 사용량 관리를 위한 클라우드 컨셤션 모니터링(Cloud Consumption Monitoring) ▲비용 절감, 보안, SW 구성에 투명성을 제공하는 포트폴리오 매니지먼트 플랫폼(Portfolio Management Platform) 등 자체 클라우드 매니지드 서비스를 데모와 함께 소개한다.

또한, 마이크로소프트와 협업하여 영업 사원, 제조 현장, 고객 센터, 의료기관 직원 등 ‘현장 근로자를 위해 특화된 마이크로소프트 365’를 선보이고, 도입에 따른 효과 분석 보고서를 제공하는 방문상담 신청 데스크도 운영한다. ‘현장 근로자용 마이크로소프트 365’란 오피스 365, 윈도우10, 엔터프라이즈 모빌리티 스위트(Enterprise Mobility + Security, EMS)를 이들의 모바일 업무 환경에 맞춰, 필요한 기능만으로 구성된 통합 솔루션이다.

바이소프트 백현주 사장은 "보안 강화, 비용 절감, 업무 효율성 증대는 급변하는 IT 환경 속 의사 결정권자, 관리자 등 모든 기업 구성원들의 고민이자, 필수 해결 요소”라면서, “바이소프트와 함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비즈니스 협력 및 환경 재구성을 통해 기업들이 더 많은 비즈니스 기회를 창출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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