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비소프트, 조상원·이문영 각자대표 체제로 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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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비소프트, 조상원·이문영 각자대표 체제로 변경
  • 윤현기 기자
  • 승인 2018.04.09 1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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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홍구 전 대표 일신상 사유로 사임

투비소프트는 6일 조상원·이문영 각자대표 체제로 대표이사를 변경했다고 공시했다.

이문영 신임 대표는 성균관대학교에서 국제통상학 석사 학위를 취득했으며, 데이타크래프트코리아 대표, 디엠엑스테크놀로지스코리아 대표 등을 역임했다. 최근까지는 폴라리스파트너즈 아시아 대표를 맡고 있다가 지난 3월 30일 주주총회서 사내이사로 선임됐다.

한편 이홍구 전 대표이사는 일산상의 사유로 사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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