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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스, 웨어러블 스피커 ‘사운드웨어 컴패니언’ 출시
‘오픈 이어’ 청취 방식으로 귀와 손이 자유로워…탁월한 저음과 깊고 풍부한 서라운드 사운드 선사
2018년 04월 13일 16:41:45 강석오 기자 kang@datanet.co.kr

프리미엄 오디오 보스(BOSE)가 귀와 손이 자유로운 상태에서 깊고 풍부한 사운드를 즐길 수 있는 첫 번째 웨어러블 스피커 ‘사운드웨어 컴패니언(SoundWear Companion)’을 국내에 출시한다.

‘사운드웨어 컴패니언’은 귀가 완전히 개방된 ‘오픈 이어(Open-ear)’ 청취로 주변과의 단절 없이 음악을 들으면서 주변 상황을 인식할 수 있다. 어깨에 편안하게 걸쳐 간편하게 착용하는 웨어러블 스피커 제품으로 휴대폰을 주머니에 넣은 채 음악 감상, 음성 통화뿐만 아니라 원터치로 시리, 구글 어시스턴트 등의 가상 비서에 쉽게 액세스할 수 있어 사용자 편의성을 높였다.

특히 ‘사운드웨어 컴패니언’은 사운드를 위해 모든 부분이 보다 섬세하게 설계됐다. 보스의 독자적인 기술로 개발된 두 개의 유연한 28cm 길이의 ‘웨이브가이드(Waveguide)’가 넥밴드에 탑재돼 풍부하고 선명한 사운드를 선사한다.

   

양쪽에 위치한 드라이버에서 공기를 밀어내 사운드를 증폭해 반대편 포트까지 중후한 저음을 전달하고, 독점 디지털 신호 처리 기술(DSP)로 주변의 저음을 제거한다. 그 결과 넥밴드 스피커를 통해 사용자는 탁월한 저음과 깊은 서라운드 사운드를 즐길 수 있으며 동시에 다른 사람들에게는 들리는 소리를 최소화시켜 준다.

뿐만 아니라 넥밴드는 부드러운 촉감의 의료용 실리콘으로 감싼 벤드앤스테이(bend-and-stay) 강철와이어 특수 소재를 사용해 개인의 신체 형태 및 크기에 맞춰 조정할 수 있어 하루 종일 편안하게 착용할 수 있다. 또한 IPX4 등급의 생활방수 기능을 지원해 환경에 구애 받지 않고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는 활동성을 지지한다.

이번 신제품은 완전 충전 시 최대 12시간의 장시간 재생이 가능하며, 15분 급속 충전으로 최대 3시간 동안 사용할 수 있다. 보스가 무료로 제공하는 보스 커넥트 앱을 통해 간편하게 블루투스 연결과 전환이 가능하며, 다양한 제품 정보와 환경설정 및 소프트웨어 업데이트 기능을 제공해 사용자에게 최적화된 상태로 제품을 사용할 수 있다.

블랙 색상으로 단일 출시되며 동일 색상의 스피커 커버가 기본 제공된다. 이외에도 헤더 그레이, 미드나잇 블루, 다크 플럼 색상의 커버를 별도로 구입해 개인의 취향에 맞게 교체 가능하다.

보스 관계자는 “사운드웨어 컴패니언은 기존에 이어폰이나 헤드폰을 사용했을 때 귀를 덮는 답답함과 불편함에서 벗어나 주변 환경과 소통할 수 있는 웨어러블 스피커”라며 “공부를 위해 장시간 헤드폰을 착용해야 할 때, 음악을 즐기면서 두 손 자유롭게 다양한 멀티태스킹 업무를 해야 할 때, 또는 아웃도어 활동 시 주변 소리를 확인해야 할 때 등 다양한 환경에서 활용성이 높다”고 말했다.

‘사운드웨어 컴패니언’ 스피커는 세기HE에서 운영하는 공식 온라인몰과 네이버 플레이 윈도에서 출시를 시작으로 이후 전국 보스 직영매장을 통해 구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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