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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튼플래닛, 제3회 넥스트 스타트업 어워드 대상 수상
2018년 04월 13일 17:05:11 강석오 기자 kang@datanet.co.kr
   

증강현실(AR)을 기반으로 하는 어린이 양치 애플리케이션 ‘브러시 몬스터’를 개발한 키튼플래닛(대표 최종호)이 경기도의 융·복합 분야 우수 스타트업에 선정됐다. 경기도는 판교 경기문화창조허브에서 ‘제3회 넥스트 스타트업 어워드’를 열고 키튼플래닛 외에 5개사를 수상자로 선정했다.

올해로 3회째를 맞는 넥스트 스타트업 어워드는 경기도 내 문화콘텐츠 융복합 분야의 우수 스타트업을 발굴하고 성공사례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다.

브러시 몬스터는 AR 기능을 통해 어린이들의 흥미를 자극, 올바른 양치 습관을 키울 수 있는 애플리케이션이다. 키튼플래닛은 부상으로 상금 1500만원을 수여받았다.

최우수상과 우수상의 영예는 버프스튜디오(대표 김도형)와 엑스엔지니어링(대표 강민구)이 차지했다. 버프스튜디오는 모바일, 콘솔, PC 게임 개발사로 대표작은 ‘마이 오아시스’다. 엑스엔지니어링은 과금 및 결제 관련 콘텐츠 솔루션 MFE(Magnetic Flux Emulation) 개발 및 서비스 기업이다.

한편 경기콘텐츠진흥원이 운영 중인 ‘경기 문화창조허브’ 입주 스타트업들이 참여해 경연을 펼친 G-허브 데모데이에서는 디지털 학습도구 콘텐츠 개발사 플렉슬(대표 이창일), 출판 플랫폼 개발사 부크크(대표 한건희), VR 교육 콘텐츠 개발사 다이브코어(대표 이지훈), 드론 기반 애니메이션 콘텐츠 개발사 픽셔너리아트팩토리(대표 임보라미), 유해화학물질 감지를 위한 누액감지 시스템 개발사 다온켐(대표 노종호)가 각각 우승을 차지했다.

이번 어워드에서 수상 스타트업에는 홍보와 지원 프로그램 연계, 그리고 1000달러 상당의 아마존 클라우드 서비스 바우처와 기술지원 등의 혜택 등 다양한 후속지원이 제공한다.

경기콘텐츠진흥원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경기도 청년 스타트업의 성공사례를 공유하고 서로를 격려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우수 스타트업을 발굴육성을 위한 다양한 스타트업 지원 사업을 지속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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