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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트소프트·한양대, AI·IoT 공동 연구개발 ‘맞손’
상호 기술 교류·산업 현장 실습 등 모범적인 산학 협력 사례 만들기 위한 노력 예정
2018년 04월 16일 15:53:10 윤현기 기자 y1333@datanet.co.kr
   
▲ 성태현 한양대학교 산학협력단장(왼쪽)과 정상원 이스트소프트 대표가 MOU를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스트소프트(대표 정상원)는 한양대학교 산학협력단(단장 성태현)과 ‘4차 산업 기술 연구개발 사업의 경쟁력 배양과 발전’을 위한 상호 협약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이스트소프트와 한양대학교의 적극적인 산학 협력 교류를 통해 유망 기술을 발굴하고, 나아가 학생과 교원의 4차 산업 기술에 기반을 둔 창업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한 목적으로 체결됐다.

양측은 이번 협약을 통해 4차 산업 관련 산학 협력의 모범이 될 수 있는 유의미한 성과를 이끌어 낼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과 협력을 할 방침이다.

먼저 이스트소프트와 한양대학교 산학협력단은 4차 산업의 핵심기술로 주목받고 있는 인공지능(AI)과 사물인터넷(IoT) 분야에 대한 상호 보유 기술을 교류하고, 관련 연구개발 사업을 공동으로 진행한다. 또한 관련 분야 연구원들이 실제 산업 현장에서 기술을 접목해 볼 수 있도록 현장 실습 및 견학 프로그램 운영 등 경쟁력 강화를 위한 산학 교류 지원도 적극적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이밖에도 양측은 협약을 통한 지원이 4차 산업 기술에 기반한 기업 창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AI 캠퍼스’(가칭)를 구축해 창업 기업에 대한 연구개발 공간을 제공하고, 최신 기술을 지원하는 등 기술 창업 촉진 성장지원 방안도 함께 모색해 나갈 계획이다.

정상원 이스트소프트 대표는 “AI로 대표되는 4차 산업은 아직까지 전 세계적으로 기술의 성숙도가 낮기 때문에 민간 기업의 기술력과 학계의 연구력이 융합됐을 경우 글로벌 시장을 선도할 수 있는 성과를 창출해 낼 기회가 무궁무진하다”며 “공학계열 국내 최고 수준의 인재를 보유한 한양대학교와의 적극적인 협력을 통해 산학 협력의 대표적인 모범 사례를 만들고, 나아가 경쟁력 있는 4차 산업 기술 기업이 육성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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