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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프트캠프+GA, 융합보안으로 일본 시장 공략
카즈토 오노 대표 “물리/논리 출입통제·내부보안 기술 결합해 보안 강화된 업무 혁신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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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5월 15일 11:58:41 김선애 기자 iyamm@datanet.co.kr

최근 일본 보안 시장에서는 웹과 이메일을 통해 유입되는 공격을 막는 기술, 내부정보를 안전하게 보호하는 기술, 랜섬웨어와 개인정보 유출을 막는 기술 등이 가장 높은 관심을 갖고 있다. 또한 일본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일하는 방식 개혁’을 성공시키기 위해서는 ‘보안’이 보장돼야 한다는 인식이 있기 때문에 APT 공격 방어 기술에 주목하고 있다.

APT 공격은 웹·이메일을 통해 시작되며, 정상문서로 위장해 유입된다. APT 공격의 주요 목표는 내부의 민감정보를 유출하거나 사이버 스파이 활동을 하는 것이므로 내부의 중요 정보를 보호해야 한다.

이를 위한 기술이 많이 있지만 그 중에서 일본이 주목하는 것은 ‘무해화’와 문서보안이다. 무해화는 외부에서 유입되는 악성코드를 제거하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하며, 외부 유입 파일에서 악성콘텐츠를 제거하는 CDR 기술이 각광받고 있다.

CDR 기술은 엔드포인트 보안 솔루션에서 일부 구현하고 있지만, 상용화된 단독 솔루션으로 가장 먼저 성공한 것은 소프트캠프의 ‘실덱스’이다. 소프트캠프는 DRM 솔루션 ‘도큐먼트 시큐리티(DS)’를 개발·공급하면서 쌓아온 문서 보안 역량을 실덱스에 녹여 완성시켰다. 이 제품은 이미 국내 주요 공공기관과 엔터프라이즈에서 사용하고 있으며, 일본에서도 지방자치단체 등 여러 산업군의 여러 고객이 사용하고 있다.

소프트캠프의 일본 총판인 글로벌어드밴스(GA)의 카즈토 오노(Kazuto Ohno) 대표이사는 “실덱스는 일본에서도 호평 받는 보안 솔루션이다. 실덱스는 일상의 업무를 정상적으로 진행하면서 자동으로 공격을 방어할 수 있도록 한다. 일본 업무 환경에 최적화 돼 있다”며 “실덱스 외에도 소프트캠프의 보안 제품은 일본 고객들에게 좋은 반응을 받고 있다. 공공기관, 금융, 제조사 등이 소프트캠프 보안 솔루션에 높은 신뢰를 보이고 있다”고 말했다.

“GA, 소프트캠프 매출 1/3까지 끌어올릴 것”

    

▲카즈토 오노 글로벌어드밴스 대표이사는 “GA는 소프트캠프의 비즈니스 파트너로 동반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적극적으로 찾고 있다. 이러한 활용 모델이 성공적으로 안착된다면, 한국의 고객들에게도 찾아갈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한다. 소프트캠프를 통해 GA의 기술이 한국 시장에 진출함으로써 진정한 파트너십의 모범사례를 보여주겠다”고 강조했다. 

소프트캠프는 자회사인 소프트재팬과 일본 총판 중 하나인 치에루, 그리고 벤처브릿지와 함께 합작법인 ‘실덱스 주식회사’를 설립하고 CDR 시장을 공략하고 있다. 또한 GA를 통해 문서보안 솔루션 ‘DS’와 영역 DRM ‘에스워크’를 공급하고 있으며, GA의 물리적 접근통제 기술과 연계해 융합보안을 실현하고 있다. GA는 하반기 문서중앙화 솔루션 ‘맥시온’도 일본에 소개하면서 소프트캠프 제품 매출을 1/3까지 올릴 계획이다.

GA는 물리적·논리적 출입을 통제하는 카드리더 솔루션 전문기업으로, 정보보안 솔루션과 함께 사용하면 업무 불편을 없애면서 내부통제를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하고 소프트캠프 보안 솔루션 총판을 맡게 됐다.

카즈토 오노 대표이사는 “소프트캠프의 에스워크 제품은 PC의 보안영역 내에서만 업무를 진행할 수 있으며, 원격지 근무, 재택근무, 모바일 근무 한경에서도 보안영역에 접속해 안전하게 업무 할 수 있다. 최근 유연근무제를 추진하는 일본 정부의 정책에도 부합하는 제품이며, 생산성과 효율성 향상을 제고하려는 다양한 기업의 요구를 만족시킬 수 있다”고 밝혔다.

“‘일하는 방식 개혁’ 성공 위한 기술 갖췄다”

“소프트캠프의 내부보안 솔루션과 GA의 카드리더를 연계하면 유연근무 환경의 편의성과 보안성을 동시에 만족시킬 수 있다. 원격지에서 직원의 단말을 이용해 일을 한다고 했을 때, 보안카드를 이용해 정상 사용자라는 사실을 인증한 후 업무 시스템에 접속하고, 사용이력을 관리해 의심스러운 행동을 모니터링하고 사고 시 감사 자료로 사용할 수 있다. 보안카드에 지문인식 등 생체인식 기술을 접목시키면 한층 더 안전한 업무 환경을 만들 수 도 있을 것이다.”

카즈토 오노 대표이사는 이렇게 말하며 “DS, 실덱스, 그리고 문서중앙화를 구현하는 ‘맥시온’을 연동한다면 ‘일하는 방식 개혁’의 이상을 완성할 수도 있다. GA에서 제공하는 사용자 인증이 결합된 에스워크를 이용해 언제, 어디서나 업무할 수 있도록 보장하며, 맥시온으로 문서를 중앙에서 관리해 중요정보를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한편, DS로 중요 문서를 암호화해 유출된다 해도 안전하게 보호할 수 있다. 또한 외부에서 유입되는 유해 콘텐츠를 실덱스로 차단하면 정교하게 설계된 APT 공격을 막을 수 있다”고 말했다.

그는 “GA는 소프트캠프의 비즈니스 파트너로 동반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적극적으로 찾고 있다. 이러한 활용 모델이 성공적으로 안착된다면, 한국의 고객들에게도 찾아갈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한다. 소프트캠프를 통해 GA의 기술이 한국 시장에 진출함으로써 진정한 파트너십의 모범사례를 보여주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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