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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우저, IoT·임베디드 부문 사업 집중 강화
최신 제품 빠른 공급으로 성장세 가속…국내 시장 입지 확대
2018년 05월 15일 15:30:33 강석오 기자 kang@datanet.co.kr
   
▲ 다프니 티엔 마우저 아태지역 마케팅 및 사업개발 부문 부사장은“최신 제품을 가장 먼저 공급하고자 하는 전략이 마우저의 지속적인 성공을 이끌고 있다”고 밝혔다.

반도체 및 전자 부품 유통 기업 마우저일렉트로닉스는 2017년 연간 실적과 2018년 1분기 실적이 동기 대비 각각 20%와 30% 증가한 가운데 임베디드 사물인터넷(IoT) 부문이 60%로 급성장했다고 발표했다.

다프니 티엔(Daphne Tien) 마우저 아태지역 마케팅 및 사업개발 부문 부사장은“최신 제품을 가장 먼저 공급하고자 하는 전략이 마우저의 지속적인 성공을 이끌고 있다”며 “뛰어난 고객 서비스를 유지하려는 마우저의 전략적 계획과 노력은 IoT 부문의 매출 증가와 새로운 공급사 확보로 나타나고 있으며, 이는 다시 임베디드 산업과 관련한 모든 엔지니어들에게 혁신적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게 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고 있다”고 설명했다.

설계 초기 단계의 엔지니어 시장 확대를 위해 다양한 최신 부품 공급에 적극 나서고 있는 마우저는 온라인 유통 기업에 걸맞게 웹사이트 최적화에 지속적으로 투자하고 있다. 이러한 노력으로 국내에서의 매출 성장으로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세미나·웨비나 개최 및 후원은 물론 네이버 블로그 운영을 통해 브랜드 인지도 강화에 적극 나서고 있다.

티엔 부사장은 “커넥티드 자동차, 스마트홈, 인더스트리 4.0, 원격 진단 등 다양한 애플리케이션에 사용되는 IoT 기술을 실현하려면 지속적인 원격 연결, 빅데이터, 분산 지능, 정확한 데이터 캡처 같은 기술들이 결합돼야 한다”며 “이러한 기술들이 다양한 방식으로 시장을 이끌고 있지만 기본적으로 안전한 통신, 저전력, 정확한 센싱 기술들이 뒷받침돼야 하는 만큼 마우저는 제품 개발에 필요한 부품을 매우 신속하게 공급한다”고 강조했다.

지난 1년간 마우저는 임베디드 부문에서만 공급사 30곳을 새롭게 추가한 가운데 이 중 3분의 1 이상은 IoT 프로토타입 보드를 제작하는 곳이다. 이에 따라 고객은 센서 보드, 무선 통신, 저전력 공정 등 마우저가 제공하는 IoT 부품으로 신속하게 개발에 착수할 수 있다.

광범위한 제품군과 뛰어난 고객 서비스를 갖춘 마우저는 첨단 기술을 제공하면서 설계 엔지니어와 구매자들이 혁신적인 제품을 개발할 수 있도록 지원할 뿐만 아니라 최신 설계 프로젝트에 필요한 반도체 및 전자 부품을 다양하게 보유하고 있다. 또한 마우저는 지속적인 웹사이트 업데이트를 통해 고객들이 원하는 제품의 재고를 빠르게 확인할 수 있도록 첨단 검색 방법을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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