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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리텔레콤, AMI 업계 최초로 ‘월드클래스 300’ 선정
2022년 에너지 IoT 토털 솔루션 수출 5배 성장…글로벌 전기 AMI 시장 점유율 5% 목표
2018년 05월 16일 10:27:51 강석오 기자 kang@datanet.co.kr
   
▲ 누리텔레콤이 AMI 업계 최초로 월드클래스 300기업으로 선정됏다. <사진> 누리텔레콤 김영덕 사장(우)

사물인터넷(IoT) 기반의 지능형 지능형검침인프라(AMI) 솔루션 전문기업 누리텔레콤(대표 조송만·김영덕)은 AMI 업계에서는 처음으로 ‘월드클래스 300’ 기업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누리텔레콤은 이번 선정으로 연구개발비(R&D) 지원, 금융 및 연구인력 파견지원, 해외 시장 확대를 위한 금액지원, 투자 지원 등 정부차원의 다양한 혜택을 받게 된다.

올해 창립 26주년을 맞이한 누리텔레콤은 AMI 솔루션 전문으로, 1998년 전기 AMI 시스템을 국내 최초로 개발해 2000년부터 국내 AMI 시장을 개척해 에너지 IoT 시장을 주도해오고 있다.

국내외 각 국가별로 전력회사가 요구하는 차별화된 기능 구현과 국제표준의 기술을 지속적으로 개발해 현장에 적용한 결과 현재 한전을 비롯해 북유럽, 아프리카, 아시아 등 46개 해외 전력사에 AMI 솔루션을 공급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러한 실적을 바탕으로 AMI와 신재생에너지를 연계한 마이크로그리드 사업 분야까지 확대해 국내외 사업을 활발히 추진하고 있다.

한국산업기술진흥원(KIAT) 주관의 월드클래스 기업은 매출액 400억~1조원 수준의 중견기업을 대상으로 지난 3년간 연구개발 투자비율이 평균 2% 이상이거나 지난 5년간 매출 증가율이 15% 이상인 수출경쟁력을 갖춘 우량기업이 선정 대상이다.

이 프로젝트는 정부가 2020년까지 세계적인 경쟁력(world class)을 가진 기업 300개를 육성한다는 목표로 2011년부터 성장잠재력과 혁신성을 갖춘 중소 및 중견기업을 선정해 집중 지원하는 사업으로 올해 41개사를 선정함으로써 300개 기업 선정을 완료했다.

누리텔레콤은 김영덕 사장은 “누리텔레콤은 20여년 동안 AMI 토털 솔루션으로 국내외에서 충분한 사업경험을 바탕으로 향후 5개년의 기술개발 로드맵을 수립했다”며 “누리텔레콤은 5년후 해외 수출액을 5배로 성장시켜 글로벌 전기 AMI 시장점유율 5% 목표달성을 위해 매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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