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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임라이트, CDN 사업 대폭 강화…글로벌 용량 32Tbps로 증설
‘비디오 스트리밍’ 기업 고객 확보 박차…‘클라우드 보안 서비스’ 제공
2018년 05월 17일 16:45:49 강석오 기자 kang@datanet.co.kr

디지털 콘텐츠 전송 선도기업 라임라이트코리아(대표 박대성)는 글로벌 CDN 용량의 지속적인 확대와 네트워크 사설망 기반으로 비디오 스트리밍 시장 공략 강화를 통해 국내 미디어와 방송, 게임, 모바일, 소프트웨어 및 디바이스 제조 고객 저변 확대에 나선다고 밝혔다.

라임라이트 로버트 A, 렌토(Robert A. Lento) 회장은 “라임라이트의 비전은 디지털 콘텐츠를 안전하게 관리하고 전세계에 탁월한 신뢰성과 성능을 기반으로 제공해 고객 만족을 실현하는데 있다”며 “이에 라임라이트 CDN 솔루션과 전세계 네트워크를 활용해 온디맨드와 라이브 비디오, 소프트웨어와 파일, 각종 디지털 미디어, 웹 콘텐츠, IoT 기기와 엣지 컴퓨팅 기기에서 생성되는 데이터들을 안전하고 신속하게 전송하는데 주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라임라이웍스는 네트워크로 전송되는 대용량 콘텐츠의 안정적 스트리밍을 지원하기 위해 글로벌 CDN 용량을 32Tbps로 증설했다. 이와 함께 기존 대비 서버 용량을 175% 늘리고 전력 소비는 줄였으며, 올해 11개의 네트워크 거점(PoP)을 새롭게 추가했다.

또한 라임라이트는 브라질, 캐나다, 쿠웨이트, 프랑스, 인도, 이탈리아, 스페인, 미국에 새로운 PoP을 추가했다. CDN 서비스 및 기능에 대한 시장 수요를 충족시키고자 전세계 20개 이상의 로케이션을 업그레이드했다.

​라임라이트는 온라인 트래픽의 기하급수적인 증가 추세에 맞춰 네트워크 용량을 지속적으로 확장하고 있다. 라임라이트는 전세계 80개 이상의 PoP에 디지털 콘텐츠를 캐시 형태로 저장하고 있다. 이러한 노력을 통해 실제로 지난 6개월 동안 라임라이트의 데이터 처리량이 국가별로 68%에서 144%로 크게 향상됐다.

   

특히 라임라이트는 차별화된 고객 지원을 위해 네트워크 단에서는 글로벌화된 고용량 네트워크를 갖추고, 안정적인 사설 네트워크 망 운영, 분산된 오브젝트 스토리지, 엣지 컴퓨팅 및 프로세싱을 확보하고 있다.

무엇보다 전세계적으로 IoT와 엣지 컴퓨팅의 적용 확대 추세에 맞춰 데이터를 받아 상황에 맞게 바로 신속하고 정확하기 대응하기 위해서는 효율적인 대용량 데이터 처리를 지원함으로써 인터넷 대역폭 사용량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다양한 디바이스에서 발생하는 데이터를 클라우드와 같은 중앙집중식 데이터센터로 보내지 않고 데이터가 발생한 현장 혹은 근거리에서 바로 분석해야 한다.

그러나 기존 중앙 집중적인 데이터 관리 및 전송 방식으로는 전송 지연 시간, 개인 정보 보호, 대역폭 확보 문제 해결이 어렵다. 전세계에 분산 설치돼 있는 라임라이트의 글로벌 네트워크는 백본 및 중앙 집중식 클라우드에 엣지를 연결하는 방식으로 쉽고 신속하게 구축할 수 있어 확장성이 높으며 고객의 요구에 빠르게 부합할 수 있어 높은 고객만족도를 보이고 있다.

또한 라임라이트는 콘텐츠 전송 서비스 최적화 지원을 위해 소프트웨어적인 부분에서도 차세대 CDN 플랫폼인 ‘라임라이트 오케스트레이트 플랫폼(Limelight Orchestrate Platform)’을 기반으로 통합된 비디오 패키징 및 관리는 물론 소프트웨어 스택 최적화, 통합 보안, 가장 낮은 비디오 리버퍼(rebuffer) 횟수, 실시간 엣지 분석을 지원한다.

특히 라임라이트는 고급 기술 지원 조직을 강화하고 글로벌 네트워크운영센터(NOC)를 통해 365일 24시간 모니터링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서비스에 차별화를 두고 있다. 국내에서도 글로벌 사업자이지만 특화된 기술지원 인력을 배치하고 실시간 및 지역 차원에서의 전문 서비스를 제공하는 점에서 차별적인 경쟁력을 가져가고 있다.

이러한 경쟁력을 바탕으로 라임라이트는 지난해 말 조사한 높은 고객 만족도 지표인 순추천지수(NPS)가 2013년 이래로 지속적으로 상승해 84점을 기록했다. NPS는 고객이 기업의 제품이나 서비스를 다른 이에게 추천할 것인지 의향을 측정해 -100~100까지 수치로 나타낸 지표다.

로버트 회장은 “NPS 상승은 라임라이트가 최고의 성과를 내는 기술 기업으로 인정받고 있다는 증거다”며 “라임라이트는 경쟁사 대비 월등한 품질은 물론 특정 고객의 요구사항을 충족시킬 수 있는 기능과 장점을 제공하며, 보다 나은 고객 지원을 위해 지역적으로 확장하는데 중점을 두고 있다”고 강조했다.

라임라이트는 고화질, 저지연성 등 차별화된 비디오 전송 기술력으로 비디오 스트리밍 시장의 선두주자로 입지 강화에 주력하고 있다. 또한 라임라이트는 CDN 엣지 단에서의 다양한 지연 탐지 기능을 바탕으로 지연을 최소화하는 엣지 탐지 서비스 시장을 이끌어 나갈 계획이다.

라임라이트 김광식 아태지역 총괄 부사장은 “네트워크 및 소프트웨어에 대한 투자는 서비스 범위 확대, 용량 확장, 네트워크 성능 강화, 고객 서비스 품질 향상 등의 결과로 이어지고 있다”며 “네트워크에 지속적으로 투자하고, 소프트웨어를 혁신함으로써 고객들이 다양한 유형의 온라인 콘텐츠를 전송할 때 가장 성능이 우수하고 신뢰할 수 있는 솔루션을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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