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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드웨어 “혁신 솔루션·기술로 보안·클라우드 시장 주도”
칼 허버거 부사장 “클라우드 스크러빙 센터 기반으로 클라우드 보안 선도”
2018년 05월 27일 11:01:36 강석오 기자 kang@datanet.co.kr

통합 애플리케이션 딜리버리 및 보안 솔루션 시장 선도에 나서고 있는 라드웨어는 최신 보안 솔루션 업데이트와 향후 로드맵을 소개하는 ‘라드웨어 시큐리티 데이 2018’을 개최하고, ADC에 이어 클라우드 기술과 보안 솔루션 강화 의지를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 최신 보안 트렌드 및 솔루션과 라드웨어의 보안 사업 현황 소개를 위해 방한한 칼 허버거(Carl W. Herberger) 라드웨어 보안 솔루션 총괄 부사장을 만났다. <편집자>

   
▲ 허버거 라드웨어 보안 솔루션 총괄 부사장은 “애플리케이션 보안, 클라우드 보안, 응급대응팀(ERT)을 강점으로 지능형 지속 위협, 국가간 사이버 위협은 물론 IoT 봇넷, SSL 공격 등에 효율적인 대응이 가능한 혁신 기술과 솔루션을 공급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라드웨어가 ADC 시장에서 다진 기술과 노하우를 발판으로 보안, 클라우드 시장에서도 두각을 나타내며 혁신을 선도하기 시작했다. 특히 사물인터넷(IoT), 암호화폐 등의 새로운 이슈에 대응해 보안 솔루션 강화는 물론 DDoS 공격 진화에 맞서 클라우드 스크러빙 센터를 기반으로 클라우드 보안 시장의 성장에 가속을 붙이고 있다.

허버거 부사장은 “라드웨어는 온프레미스는 물론 클라우드 플랫폼 모두 호조를 보이며 보안 사업이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며 “애플리케이션 보안, 클라우드 보안, 응급대응팀(ERT)을 강점으로 지능형 지속 위협, 국가간 사이버 위협은 물론 IoT 봇넷, SSL 공격 등에 효율적인 대응이 가능한 혁신 기술과 솔루션을 공급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차세대 디펜스프로 공급 본격화 … ERT 적극 활용
라드웨어는 IoT 봇넷 등에 따라 변화하고 있는 DDoS 공격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DDoS 공격 차단 전용 칩셋 탑재는 물론 DNS 보안 등의 특화 기능까지 차세대 디펜스프로(NG-DP) 솔루션의 공급을 본격화하고 있다. 또한 실시간 공격 모니터링과 차단을 지원하는 ERT의 현지화도 지속 강화하고 있다.

허버거 부사장은 “기존 시그니처 방식으로 보안 위협에 신속한 대응이 불가하기 때문에 자동화가 반드시 필요하다”며 “라드웨어 차세대 DP는 자동화 기능을 제공해 DDoS 공격을 신속하게 차단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자동화를 지원하는 WAF도 온프레미스는 물론 클라우드 상에서 손쉽게 서비스 형태로 사용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ERT는 전문 인력을 서비스 형태로 활용할 수 있는 만큼 보안 위협에 효과적인 대응은 물론 비용 절감 효과까지 거둘 수 있다”고 덧붙였다.

클라우드 스크러빙 센터 고도화로 고객 다변화
특히 라드웨어는 DDoS, WAF, ADC 등의 차별화된 기술력을 집약시킨 클라우드 스크러빙 센터를 기반으로 클라우드 보안 선도에 적극 나서고 있다. 이는 국내 보안 사업의 성장으로도 이어지고 있어 클라우드 스크러빙 서울 센터를 축으로 클라우드 보안 시장 확대를 꾀하고 있다.

허버거 부사장은 “한국어 지원, 로컬 대응팀 구성을 통해 클라우드 스크러빙 서울 센터의 고객을 금융, 대기업 등으로 다양화해 나갈 것”이라며 “분리돼 있는 클라우드 DDoS와 WAF 센터를 통합해 유기적인 서비스 제공과 함께 클라우드 멀웨어 서비스도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그는 “고객별로 가격 정책, 서비스 레벨 등을 차별화하고, 클라우드 전문 파트너도 확보해 ADC 분야의 명성을 보안으로 이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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