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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B 암호화, GDPR 대응 어렵다…파일 암호화로 승부”
피앤피시큐어 “‘DB세이퍼’ 접근통제 기술 접목한 개인정보 보호 솔루션 경쟁력 입증했다”
2018년 06월 27일 16:30:48 김선애 기자 iyamm@datanet.co.kr
   
▲ 박천오 피앤피시큐어 대표는 “피앤피시큐어 제품들은 GDPR과 개인정보보호법을 준수할 수 있도록 하며 다양한 환경에서 끊김없이 보안을 유지할 수 있도록 한다”고 말했다.

“EU GDPR에 우리나라 개인정보보호법도 영향을 받을 것이다. 향후 개인정보보호법 개정을 논의할 때 GDPR을 참고하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개인정보 보호를 도와주는 솔루션이 다양하게 등장할 것이며, 시장 성장 속도도 빨라질 것이다.”

박천오 피앤피시큐어 대표이사는 이렇게 말하며 “개인정보 암호화, 개인정보 접속 기록 관리 등 개인정보 보호 솔루션 시장 경쟁은 더욱 치열하게 전개될 것으로 예상된다. 피앤피시큐어는 이러한 변화에 대비할 수 있는 보안 솔루션을 꾸준히 개발하고 고도화 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강력한 접근통제 제공

피앤피시큐어는 개인정보 접속관리 솔루션 ‘인포세이퍼’와 파일 암호화 솔루션 ‘데이터크립토’를 출시하고 1년여간 다양한 신규 고객사를 확보하며 빠르게 시장에 안착했다고 밝혔다.

인포세이퍼는 애플리케이션(3티어)에서의 개인정보 접속 뿐 아니라 DB 서버 등에 직접 접속(2티어)하는 DBA, 개발자, 관리자 등에 대한 접속관리도 가능하다. 경쟁사 제품은 애플리케이션 수준에서의 접속관리만을 제공해 DBA, 개발자 등 DB 서버 등에 직접 접속 경우를 관리하지 못한다.

데이터크립토는 관리자 권한으로 접속했을 때에도 강력한 접근통제 정책을 제공해 암호화되지 않은 평문 데이터에 무단으로 접근해 유출하는 것을 감시할 수 있다. 경쟁사 제품은 관리자 권한으로 접속했을 때 통제하지 못한다는 단점이 있다.

박천오 대표는 “인포세이퍼, 데이터크립토가 출시 1년여만에 많은 고객을 확보하고 시장에 안착할 수 있었던 것은 DB 접근제어 솔루션 ‘DB세이퍼’의 기술이 녹아들어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DB세이퍼는 DB 접근제어 제품 ‘DB세이퍼 DB’와 시스템 접근제어 솔루션 ‘DB세이퍼 AM’이 포함돼 있으며, AWS, MS 애저, IBM 소프트레이어에서도 사용될 수 있다. 국내 시장점유율 70%를 차지하는 독보적인 경쟁력을 갖고 있다. DB세이퍼의 접근제어 기술이 적용된 인포세이퍼와 디비세이퍼는 경쟁사가 가진 취약점을 해결하면서 보다 안전하게 데이터 보호 요건을 만족시킬 수 있다는 것이 박천오 대표의 설명이다.

더불어 피앤피시큐어는 엔드포인트에서 DB 업무를 도와주는 ‘쿼리박스에스’도 여러 기업에 제공하면서 시장 점유율을 높여가고 있다. 기본 라이선스는 오픈소스로 공개한 쿼리박스에스는 맥, 윈도우 등 여러 OS와 다양한 이종 DB 관리를 지원한다.

박 대표는 “DB·시스템 접근제어, 커널레벨의 파일 암호화, 개인정보 접속기록 관리, 엔드포인트 DB 관리로 구성된 피앤피시큐어의 포트플리오는 데이터·개인정보 보호 요건을 만족할 수 있다. 우리나라 개인정보보호법은 물론이고 GDPR에 요구하는 개인정보 보호 의무를 충실히 이행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일본서도 상당한 성과 거둬

피앤피시큐어의 해외 시장 개척 노력도 상당한 성과를 보이고 있다고 강조한다. 일본 지방경찰청과 금융기관 등에 DB세이퍼를 공급했으며, 향후 유럽 시장으로도 진출할 계획이다.

박 대표는 “GDPR을 비롯해 각국의 개인정보보호 규제는 지속적으로 강화될 것이며, 우리나라도 마찬가지다. 현재 주민등록번호만 암호화하도록 했지만, 앞으로는 보호해야 할 개인정보의 범위가 늘어날 것이고 개인정보 보호 책임 범위가 넓어질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기존에 구축된 API 암호화 방식은 이러한 요구를 만족시킬 수 없으며 비정형 파일 암호화 수요가 크게 늘어날 것이다. 피앤피시큐어는 이러한 변화에 맞춰 빠르게 솔루션을 준비하고 고객에게 제공해 컴플라이언스를 만족하고 데이터를 안전하게 보호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고 말했다.

한편 피앤피시큐어는 내년 상장을 목표로 준비하고 있으며, 지난해 매출 250억원, 올해 매출 300억원 영업이익 140억원을 목표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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