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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서포트, 日 텔레워크 DaaS 시장 점유율 1위
원격제어 리모트뷰 제품 21% 차지…기세 몰아 현지 세일즈·마케팅 총력
2018년 07월 11일 18:33:20 윤현기 기자 y1333@datanet.co.kr
   
▲ 일본 일하는 방식 개혁 엑스포에 마련된 알서포트 전시 부스 전경

알서포트(대표 서형수)는 일본 ‘일하는 방식 개혁 엑스포’ 전시회에 참가, 자사 원격근무 솔루션을 선보였다고 11일 밝혔다.

일본 총무성의 텔레워크 실태 조사에 따르면, 지난해 16.3%의 기업이 텔레워크 제도를 도입한 것으로 파악된다. 이는 전년 대비 2%가 성장한 것으로 매년 큰 폭으로 증가하고 있는 추세다.

또한 지난 6월 인재팬이 직장인 8341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텔레워크 실태 설문조사’에서도 텔레워크 제도에 대한 인지도가 40%, 이미 제도가 있는 직장이 17%, 제도에 참여한 경험이 4%를 나타내며 점차 성공적인 제도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텔레워크 역사가 긴 유럽의 평균 참여율이 5%인 것을 감안하면 기대 이상이라는 평가다.

이 같은 일본의 텔레워크 시장에서 알서포트는 자사 솔루션이 높은 점유율로 시장을 주도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2018년 MIC경제연구소 보고서에 의하면 텔레워크 시장을 이루는 DaaS(Desktop as a Service) 카테고리에서 알서포트의 원격제어 리모트뷰(RemoteView)가 21%의 점유율로 1위에 올랐다는 것이 이를 방증한다는 설명이다.

이외에도 클라우드 원격지원 시장에서는 59%로 10여 년간 부동의 시장 1위를 지키고 있다고 덧붙였다.

알서포트는 시장 확대에 따른 기세를 몰아 일본 현지 세일즈·마케팅에 전력을 기울이고 있다. 특히 올해 5회째를 맞은 ‘일하는 방식 개혁 엑스포’에 참가해 고객들을 직접 만나면서 텔레워크 도입을 어려워하는 기업의 담당자들에게 도입 컨설팅을 포함해 원격근무 솔루션 무료 데모를 제공해 우수한 경험치를 높인다는 전략이다.

서형수 알서포트 대표는 “성공적인 텔레워크를 위해서는 기업, 직원 모두 익숙한 업무 습관을 유지시켜 손쉽게 원격근무를 할 수 있게 해야 한다”며 “1만 개의 고객사가 증명하듯이 알서포트의 원격근무 솔루션은 업무 습관을 변화하지 않고도 일하는 방식을 혁신해 주는 가장 간편한 솔루션”이라고 자신감을 나타냈다.

한편 알서포트는 기록적인 폭우로 큰 재난을 겪고 있는 서일본 지역 기반 기업, 단체, 기관들에게 피해 복구 완료 시까지 원격근무 솔루션을 무상 제공하는 행사를 진행하고 있으며, 국내에서는 7월부터 9월까지 한시적으로 리모트미팅박스 구매 시 30만 원 상품권을 증정하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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