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 > 뉴스 > 인사/동정
  • 트위터
  • 페이스북
  • 구플러스
  • 네이버밴드
  • 카카오스토리
     
민앤지 이경민 공동대표 사임…가족사 세틀뱅크 상장 주력
이현철 단독대표 체제 전환으로 ‘스피드 경영’ 기대
2018년 07월 27일 14:36:20 강석오 기자 kang@datanet.co.kr

융합 IT서비스 기업 민앤지는 창업주이자 공동대표이사를 역임했던 이경민 대표가 가족사인 세틀뱅크 코스닥 상장 준비를 위해 사임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민앤지는 2016년 12월에 공동대표로 임명한 이현철 대표이사 단독 경영체제로 전환된다.

민앤지는 “이경민 대표의 사임은 윤리적인 기업 경영을 위한 것”이라며 “올해 안에 세틀뱅크 코스닥 상장을 목표로 하고 있어 상장기업 임원 겸직 배제 요건을 충족시키기 위해 사임을 결정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세틀뱅크는 가상계좌, 펌뱅킹, 간편계좌결제, 지자체특화서비스 등을 제공하는 핀테크 기업으로, 현재 가상계좌 시장 90% 이상의 점유율로 업계 1위를 차지하고 있다. 업계에서는 안정적인 이익 구조를 갖췄다고 평가받고 있다.

이경민 대표는 사임 후 세틀뱅크의 성장과 성공적인 IPO에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이경민 대표의 사임으로 단독으로 민앤지를 이끌 이현철 대표는 옥션 마케팅 팀장과 네오엠텔 서비스사업팀장 등 다양한 직책을 역임했다. 또한 민앤지 설립 초창기 멤버로 다양한 사업을 진두지휘하며 국내 IT 서비스 트렌드를 선도해왔다.

민앤지는 이현철 단독 대표이사 체제로의 전환에 따라 조직문화를 정비하고, 신속한 의사결정을 통해 급변하는 IT 서비스 환경에 보다 빠르게 대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이현철 대표가 추구하는 향후 민앤지 발전의 새로운 비전인 ‘AI’, ‘블록체인’, ‘새로운 부가서비스 확대’가 주력이 될 전망이다.

강석오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데이터넷(http://www.datanet.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인기기사

 
가장 많이 본 기사
인사·동정·부음
전체기사의견(0)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사명: (주)화산미디어 | 주소: 서울시 강남구 강남대로 124길 26 유성빌딩 2층 | 전화: 070-8282-6180 | 팩스: 02-3446-6170
등록번호: 서울아03408 | 등록년월일: 2014년 11월 4일 | 발행년월일: 2003년 12월 17일 | 사업자등록번호: 211-88-24920
발행인/편집인: 정용달 | 통신판매업신고: 서울강남-01549호 | 개인정보관리 및 청소년보호 책임자: 박하석 | 호스팅 사업자: (주)아이네임즈
Copyright 2010 데이터넷.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datane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