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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스트림 “파트너와 함께 유무선 네트워크 혁신 선도”
‘NOW Partner Circle 2018’ 개최…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네트워킹 변화에 적극 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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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9월 10일 17:56:39 정용달 기자 ydjeong@datanet.co.kr

유무선 통합 네트워크 선도 기업으로의 행보를 본격화하고 있는 익스트림네트웍스코리아(대표 이근영)가 지사 설립 20주년에 맞춰 제주 신라호텔에서 자사의 최고의 파트너 등급인 블랙다이아몬드 4개사를 비롯 전국에서 파트너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NOW Partner Circle 2018’을 개최했다.

익스트림코리아의 이번 파트너 초청 행사는 최근 인수한 지브라 무선사업, 어바이어, 브로케이드 등 네트워킹 사업 부문 합병 마무리와 함께 기존 제품과 새로이 출시한 통합 유무선 네트워킹 신제품 발표와 비전, 그리고 통합에 따른 새로운 파트너 정책을 소개했다.

   
▲ 익스트림네트웍스코리아가 지사 설립 20주년에 맞춰 제주 신라호텔에서 전국에서 파트너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NOW Partner Circle 2018’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와 관련 이근영 사장은 “98년에 패기와 열정 하나로 지사를 설립한 익스트림이 20년이 지난 현재 보다 더 앞서 기술력으로 유무선 네트워크 산업의 변화를 선도하는 것든 물론이고 리드하고 있다. 이는 모두 국내 파트너의 열정과 헌신 덕분이다”며, “앞으로도 파트너와 한마음, 한뜻으로 고객에게 실망을 주지 않고 고객이 가치 있는 네트워킹을 구축할 수 있도록 익스트림이 앞장설 것”이라고 강조했다.

더불어 이 사장은 “기가비트 이더넷에 기반 한 네트워크 시장에서 최고가 되겠다는 본사 비즈니스 정책이 익스트림이 최고의 기술력과 높은 브랜드 가치를 지닌 네트워킹 기업으로 성장하는 기반이 됐다”며 “최고의 네트워크 성능에 기반한 솔루션과 국내 파트너의 기술력이 결합한 결과, 국내 대다수의 기업과 우리나라가 세계 정보화의 최강국이 되는데 일조했다는 데 큰 자부심을 느끼고 있다”고 말했다.

익스트림은 5G, IoT, 모바일 네트워크, 클라우드 등 트래픽이 대폭 증가함에 따라 자동화(Automated)된 캠퍼스 네트워크, 애자일(Agile) 데이터센터, 그리고 스마트 옴니 엣지((Smart OmniEdge) 등 타깃화되고 특화된 솔루션을 기반으로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의 변화에 적극 대응하고 있다.

또한 익스트림은 브로케이드, 어바이어 등에서 인수한 네트워킹 솔루션을 통합함에 따라 새로운 관리 툴인 XMC(Extreme Management Center)를 발표했다. 이는 단일 창(single-pane-of-glass)을 통해 보다 지능화된 가시성과 IP 모빌리티 등의 편의성과 효율성을 제공한다.

이번 행사 참석차 방한한 죤 볼라디안(John Boladian) 아태 채널 세일즈 디렉터는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의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IT는 수단일 뿐이고, 기술과 비즈니스 관점을 서로 다르게 접근해야 한다”며 “익스트림은 캠퍼스 네트워크, 애자일 데이터센터, 그리고 스마트 옴니엣지 등 3가지 축을 기반으로 고객 환경과 서비스, 제품 지원 등 전문화된 기술과 조직으로 파트너와 함께 양적, 질적 성장을 이뤄낼 것”이라고 덧붙였다.

‘Let’s Be a Game Changer!‘란 주제로 강의 나선 문형열 익스트림코리아 전무는 ”우버, 에어비앤비 등의 미래 기업가치가 높은 것은 기존 택시나 호텔이 주는 고객의 불편함을 한방에 해소했기 때문이다“고 강조하며 “이는 고객의 요구가 무엇인지 먼저 파악하고 이를 해결해줄 수 있는 최적의 처방전을 전달하는 파트너만이 디지털 트랜포메이션 시대에 생존할 수 있다. 기존과 다른 게임의 룰로 고객에게 접근하는 파트너만이 게임에서 이길 수 있다”고 강조했다.

최근 익스트림은 시장조사기관 가트너가 발표한 유무선 LAN 액세스 인프라 분야 매직 쿼드런트에서 비전의 완전성과 실행 능력 평가에서 리더로 선정되는 등 기술 혁신 노력이 인정받받고 있다. 이에 하드웨어에서 소프트웨어로 전환되고 있는 네트워크 시장의 주도권 확보를 위한 공격적인 행보에 나서고 있다.

특히 익스트림은 인수로 제품이 다양해지고, 이를 통합한 신제품이 연이어 출시됨에 따라 기술 지원이 더욱 더 중요해짐에 따라 아태지역 기술지원센터(GTAC)를 한국에 두고 있다.

기술지원과 관련 이송우 아태&일본 기술 총괄 부사장은 “어바이어, 브로케이드 등의 인수에 따라 제품이 너무 많아졌지만, 이들 기존 솔루션이나 통합 제품을 지원하는데 전혀 문제가 없다”며 ”좋은 제품을 파는 것도 중요하지만 어떻게 지원하고 어떤 형태로 사후 관리할 것인가도 매우 중요하다. 익스트림은 아태지역에서만 최고의 기술력을 지닌 약 70~80여명의 엔지니어가 24시간 최고의 서비스로 지원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정상현 부장은 ‘Add Value to Your Network’라는 세션에서 이제 스위치는 솔루션이 아니다. 따라서 더 이상 스위치로 팔아서는 안된다”고 강조하며 “단순, 시큐어, 인텔리전스 등은 공통적으로 동일하지만, 액세스, 캠퍼스, 데이터센터 등 고객이 원하는 밸류에 따라 다르기 때문에 같은 장비로 접근해서는 안된다. 따라서 익스트림은 각 산업과 고객에게 가장 적합한 최고의 솔루션으로 고객에게 가치를 만들어 주고 있다”고 주장했다.

익스트림은 브로케이드, 어바이어 등에서 인수한 네트워킹 솔루션의 통합을 완료함에 따라 스마트 옴니엣지, 오토메이티드 캠퍼스, 그리고 애자일 데이터센터 솔루션 등 고객과 산업에따라 최적의 솔루션을 공급하고 있다.

특히 스마트 옴니엣지는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시대에 부응해 기업이 역량을 강화하고 새로운 전략을 수립하고 실행할 수 있는 최적의 솔루션이다. 익스트림은 기업이 필요로 하는 단순성과 지능을 제공하는 스마트 옴니엣지의 적응성 및 보안을 통해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가속화를 지원할 계획이다.

미생 웹툰 “현장 속에 답이 있다”라고 강조하며 마지막 세션 주자로 나선 전영재 과장은 “기존 장비를 업그레이드할 때는 고객 비즈니스에 도움이 되고 생산성을 향상시키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그러나 신규 네트워크는 성능, 용량, 제조사 등도 중요하지만 급변하는 환경에서는 이 보다 더 급변하는 비즈니스에 맞춰 네트워크 인프라도 민첩하게 변할 수 있느냐가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덧붙여 전 과장은 “따라서 변화에 대응하기 쉬운 소프트웨어 정의 네트워크(SDN) 등에 관심이 증가하고 있으며, IT관리자들은 반복작업 자동화, 휴먼에러 최소화 등을 관리의 단순화를 요구하고 있다. 익스트림은 새로운 관리 툴인 XMC를 통해 유무선 통합 네트워킹 및 인공지능 기반 관리 기능을 통해 시장 주도권 확보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말했다.

지속적인 기술 혁신을 통해 엣지, 캠퍼스, 데이터센터 네트워크에 최적화된 맞춤형 솔루션을 기반으로 하드웨어 박스가 아닌 솔루션 및 서비스 중심으로 비즈니스 무게중심을 빠르게 옮겨가고 있는 익스트림의 향후 행보가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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