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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민첩성 기본 전제 ‘네트워크 리엔지니어링’
손용낙 리버베드코리아 기술총괄 상무 “클라우드 중심으로 네트워킹 재정의해야”
2018년 10월 07일 07:59:15 데이터넷 webmaster@datanet.co.kr
   
▲ 손용낙 리버베드코리아 기술총괄 상무

디지털 민첩성은 오늘날 비즈니스에서 가장 중요한 항목 중 하나로 평가받는다. 많은 조직이 디지털 비즈니스 전략을 추구하고, 기존 IT 서비스에서 전환을 모색하며 클라우드 기반 서비스를 도입하고 있다. 기업은 더 민첩한 시스템을 구축하고자 데이터센터, 애플리케이션, 스토리지 등을 클라우드로 전환했으나 여전히 적절한 IT 사용자 환경 제공에는 어려움을 겪고 있다.

그 이유는 바로 네트워크에 있다. 네트워크는 지난 20년간 크게 바뀌지 않았다. 기업은 기존 네트워크의 성능과 속도가 디지털 민첩성을 뒷받침하기에 충분하지 않음을 알게 됐다. 조직이 비즈니스 민첩성을 달성하고 클라우드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개선된 사용자 환경을 제공하려면 새로운 네트워크 연결 방식으로 접근해야 한다.

네트워크 인프라 과제
실제로 많은 기업과 IT 부서는 아직도 복잡한 네트워크를 통제하려고 애쓰고 있다. 여기에는 여러 이유가 있다.

기존 레거시 네트워크를 변경하는 것은 많은 시간과 인력이 집중되는 작업으로 수개월이 걸릴 수 있으며, 오류가 발생하기 쉽고 네트워크 다운타임의 위험을 심각하게 높일 수 있기 때문이다. 또 다른 이유는 최종 사용자 풀에서 찾을 수 있다.

조직의 구성원이나 고객이 다양한 종류의 디바이스로 클라우드 기반 애플리케이션과 서비스에 액세스하고 있다. 최종 사용자는 어떤 플랫폼인지는 관심이 없다. 그저 안정적인 수준의 네트워크 가용성과 성능을 요구하고, 심지어 원격지와 지사로 분산된 경우도 마찬가지다.

리버베드의 글로벌 애플리케이션 성능 설문조사에 따르면, IT 임원의 57%는 차세대 네트워크가 운영 민첩성의 열쇠를 쥐고 있다고 응답했고, 89%는 애플리케이션의 성능 저하가 업무에 부정적인 영향을 주며 생산성이나 민첩성을 발전시킬 방법이 현재로는 없다고 답했다.

클라우드 중심으로 네트워킹 재정의해야
조직들은 새로운 클라우드 중심의 비즈니스에 맞게 네트워킹을 근본적으로 재정의할 수 있는 해결책이 필요하다. 이를 위해서는 네트워크의 자동화와 비즈니스 목적에 따라 민첩하게 관리할 수 있는 직관적인 접근 방식이 필요한데, 이것이 바로 SD-WAN의 영역이다.

조직은 SD-WAN을 통해 하이브리드 네트워크 성능 관리 및 최적의 애플리케이션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 애플리케이션 가속 및 최적화, 실시간 자동경로 설정 및 QoS 등을 조정해 비즈니스 요구사항에 따라 중앙에서 즉각 대응할 수 있다.

애플리케이션을 인지하는 SD-WAN은 사용자 세션을 클라우드로 호스팅된 서비스로 안전하게 자동 연결하거나 직원 트래픽과 고객의 트래픽을 구분하며, 강력한 보안 기능을 통해 비업무용 인터넷 트래픽을 전송할 수 있다. 결국 이는 비용 절감과 운영 복잡성의 감소, 보안 위협을 완화한다.

네트워크를 유연하게 리엔지니어링 할 때의 이점은 무수하다. 특히 SD-WAN은 기업에 클라우드 연결을 더욱 쉽고 비용 효율적인 종합적인 접근 방식을 제공한다. 이것이 바로 SD-WAN 시장이 향후 5년간 비약적으로 성장할 것으로 기대되는 이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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