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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SDS·미라콤, 스마트 팩토리 사업 강화
양사 솔루션·사업 경험 합친 통합 오퍼링 제공…제조 전 영역 지능화 도모
2018년 11월 08일 14:32:25 윤현기 기자 y1333@datanet.co.kr
   
▲ 삼성SDS 스마트팩토리사업부장 이재철 전무가 넥스플랜트 컨퍼런스 2018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삼성SDS(대표 홍원표)는 자회사 미라콤아이앤씨(대표 조항기)와 8일 ‘넥스플랜트(Nexplant) 컨퍼런스 2018’ 행사에서 고객 맞춤형 제조 지능화를 위한 통합 오퍼링 체계를 발표하고, 대외 사업 강화에 나선다고 밝혔다.

양사는 삼성SDS의 인텔리전트 팩토리 플랫폼 ‘넥스플랜트’에 미라콤의 사업 경험이 축적된 제조 솔루션을 탑재해 다양한 제조 고객사의 인텔리전트 팩토리 도입을 위한 통합 오퍼링을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이날 행사에서 미라콤 MES플러스 솔루션의 ▲제조실행 ▲품질분석 ▲제조현황 ▲설비 모니터링 기능에 넥스플랜트 플랫폼의 제조 물류 자동화, 설비 예측유지보수 기능을 적용한 ‘넥스플랜트 MES플러스’가 소개됐다.

넥스플랜트 MES플러스는 제조 솔루션의 7가지 핵심 기능인 ▲기준정보 ▲생산 ▲설비 ▲품질 ▲추적 ▲창고입출고 ▲시스템 관리를 표준화함으로써 기존 제품 대비 구축 기간을 20% 단축해 준다.

또 검사공정에 딥 러닝을 적용, 불량 검출력과 유형 분류 정확도를 기존 육안 방식보다 2배 이상 향상시킨 넥스플랜트 VI(Nexplant Visual Intelligence) 솔루션도 발표됐다. 이 솔루션은 검사공정에서 많은 시간이 소요되는 불량 이미지 분류와 결과 검증을 자동화해 수작업 대비 소요시간을 25%까지 단축시켜준다.

아울러 제조공정 빅데이터를 분석해 핵심 공정을 찾아주고, 딥러닝으로 지능화해 생산 수율을 높인 제조 핵심 공정 지능화 사례도 함께 소개됐다.

이재철 삼성SDS 스마트팩토리 사업부장은 “삼성SDS와 미라콤은 인텔리전트 팩토리 플랫폼으로 제조 전 영역을 지능화해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조항기 미라콤아이앤씨 대표는 “고객이 필요로 하는 솔루션과 서비스를 컨설팅부터 기술지원 서비스에 이르기까지 원스톱으로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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