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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타닉스, 엣지 컴퓨팅 서비스 ‘Xi IoT’ 출시
복잡성 제거·개발 속도 향상…비즈니스에 부합한 IoT 애플리케이션·서비스 집중 지원
2018년 12월 03일 16:45:26 윤현기 기자 y1333@datanet.co.kr

뉴타닉스(한국지사장 김종덕)가 새로운 엣지(Edge) 컴퓨팅 서비스 ‘Xi IoT’를 3일 발표했다.

뉴타닉스의 Xi 클라우드 서비스 중 하나로, 주요 뉴타닉스 솔루션들을 단순화해 통합한 Xi IoT는 복잡성을 제거하고 개발 속도를 앞당기며, 개발자들이 비즈니스에 부합한 IoT 애플리케이션과 서비스에 집중하도록 지원한다.

2017년에 엔터프라이즈 IoT 엣지 디바이스가 생성한 데이터는 256제타바이트(ZB)로, 이는 퍼블릭 및 프라이빗 클라우드 데이터센터의 3000만개 이상의 노드에서 생성된 전체 데이터의 30배가 넘는다.

하지만 엣지 디바이스가 만들어 낸 방대한 양의 데이터를 중앙 클라우드로 넘겨 처리하는 현재의 IoT 모델은 기업들이 엣지에서 얻은 통찰력을 바탕으로 실시간으로 실행 가능한 의사 결정을 내리기에는 한계가 있다. 오늘날 기업들은 수많은 데이터로부터 가치를 추출하는 데 있어 지연 이슈, 확장성 및 자율성의 부족, 컴플라이언스 및 프라이버시 이슈를 안고 있다.

기존 IoT 모델과는 달리, Xi IoT는 로컬 컴퓨팅과 머신 추론, 데이터 서비스를 엣지 단에서 제공하며, 실시간 처리를 구현한다. Xi IoT 데이터 파이프라인은 분석된 데이터를 고객의 퍼블릭(애저, AWS 또는 GCP) 또는 프라이빗 클라우드 중 장기간의 분석에 기반하여 적합한 플랫폼을 선택하고 안전하게 이동시킨다. 엣지 및 코어 클라우드 환경이 모두 동일한 데이터 및 관리 단계에서 운영되므로, 기업 환경에 대한 유연하고 단순한 통찰력을 확보할 수 있다.

Xi IoT는 엣지 디바이스의 제로-터치(zero-touch) 설치와 관리를 제공하므로, 사람의 실수로 인한 IoT 보안 유출 위험을 없앨 수 있고, 전반적인 효율성을 개선하고, 엣지 디바이스 운영비용을 줄일 수 있다.

Xi IoT를 통해 고객들은 정교한 인프라와 애플리케이션 라이프사이클 관리 툴로 플랫폼의 제약 없이 모든 엣지 로케이션을 관리할 수 있다. 개발자들은 자주 사용되는 오픈 API들로 구성된 풍부한 환경에서 컨테이너형 애플리케이션 또는 짧은 코드로 이뤄진 FaaS (Function-as-a-Service)의 형태로 차세대 데이터 사이언스 애플리케이션을 구축할 수 있다. 이를 기존 CI/CD 파이프라인에 통합할 수 있어 단일 로케이션에서 빠르게 변경사항을 적용할 수 있다.

이러한 익숙한 프레임워크를 활용하는 Xi IoT를 이용함으로써, IT 조직은 교육, 개발, 테스트 비용은 낮추면서 특정 퍼블릭 클라우드 공급업체에 종속되는 현상을 피할 수 있다. 또한 데이터가 엣지에서 실시간으로 처리되므로 데이터 처리를 위해 중앙 데이터센터로 데이터를 이동하지 않아도 되고, 이를 통해 실시간으로 데이터를 기반한 의사결정을 내릴 수 있다.

Xi IoT는 뉴타닉스 Xi 클라우스 서비스의 일부다. 리프(Leap) 등 5개의 주요 서비스로 이뤄진 Xi 클라우드 서비스는 멀티 클라우드 시대의 도전과제를 해결한다. Xi 클라우드 서비스들은 워크플로우를 표준화하고 모든 환경의 운영을 조화롭게 하며, 클라우드 간의 경계를 허물어 서로 다른 데이터 보호, 애플리케이션 딜리버리, 엣지 로케이션 요구사항을 가진 여러 클라우드에 걸쳐 애플리케이션과 데이터를 유연하게 활용하도록 지원한다.

뉴타닉스 Xi IoT는 뉴타닉스 Xi 클라우드 서비스의 일부로 현재 이용 가능하며, 우선 제조, 리테일, 석유 및 가스, 헬스케어, 스마트 시티 시장을 주요 대상으로 한다. 뉴타닉스 리프는 미국 동부와 서부에서 현재 이용 가능하다. 2019년 1분기부터는 영국으로 지원이 확대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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