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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IBM, 기업 AI 구축 돕는 통합 솔루션 선봬
AI 워크로드에 최적화된 아키텍처로 설계 복잡성 최소화…예측 가능한 성능·비용 효율성 제공
2018년 12월 13일 16:35:49 윤현기 기자 y1333@datanet.co.kr
   
▲ 엔비디아 DGX-1이 적용된 IBM 스펙트럼AI

엔비디아(CEO 젠슨 황)는 IBM과 함께 기업의 인공지능(AI) 인프라 구축을 돕는 새로운 통합 솔루션을 출시했다고 13일 밝혔다.

데이터가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하면서 AI 혁신이 가속화되고 있다. 이 가운데 전 세계 모든 분야의 기업들은 데이터 파이프라인을 간소화하는 동시에, 데이터 과학 생산성을 극대화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이러한 과정에서 AI 전략을 효과적으로 이행해야 하는 중대한 도전과제에 직면하고 있다.

엔비디아 DGX가 적용된 IBM 스펙트럼AI(SpectrumAI)는 이 같은 문제를 해결하도록 설계됐다. 머신러닝과 딥러닝 워크로드를 구축 및 교육하는데 사용되는 인프라와 소프트웨어는 데이터 과학 생산성의 핵심이 된다.

엔비디아와 IBM의 새로운 통합 인프라 솔루션은 데이터 준비부터 교육, 추론에 이르는 AI의 전체 수명주기를 지원하는 획기적인 시스템이자 소프트웨어로, 기업들은 이를 통해 통합 컴퓨팅, 스토리지 및 네트워킹을 활용할 수 있다.

엔비디아 DGX가 적용된 IBM 스펙트럼AI는 ▲AI 데이터 파이프라인을 통해 데이터 이동을 간소화하는 소프트웨어 정의 솔루션 ‘IBM 스펙트럼 스케일 v5(Spectrum Scale v5)’ ▲AI와 머신러닝용으로 제작된 ‘엔비디아 DGX-1 서버’ ▲GPU 교육 성능을 극대화하는데 최적화된 솔루션 ‘엔비디아 DGX 소프트웨어 스택’ ▲단일 랙에서 최대 9개의 DGX-1 서버, 초당 최대 100GB의 처리량을 지원하는 검증된 데이터 성능 등이 특징이다.

엔비디아 DGX가 적용된 IBM 스펙트럼AI는 기업들이 최상의 성능으로 AI 인프라를 신속하고 효율적으로 도입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은 물론, IT 전담팀의 관리를 용이하게 해준다.

엔비디아 DGX-1 레퍼런스 아키텍처 제품군에 새롭게 추가된 이 제품은 선별된 스토리지 기술 파트너가 제공하는 데이터센터 솔루션을 포함한다. 이 솔루션은 기업들이 AI 전략을 효과적으로 이행해 혁신과 연구에 몰두하고, 세상을 변화시키는데 집중하도록 돕는다. 그뿐만 아니라 AI 워크로드에 최적화된 아키텍처로 설계의 복잡성을 최소화하며, 예측 가능한 성능과 비용 효율적인 방식으로 AI 워크로드를 쉽게 확장하도록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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