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소재 혁신형 중소기업 인정 받아…보안 목적 따라 효율적 로그 분석 가능
이너버스(대표 이을석)는 서울시와 서울산업진흥원으로부터 서울 소재 혁신형 중소기업임을 인증받는 ‘하이서울브랜드’로 선정됐다고 11일 밝혔다.
이너버스는 통합로그관리솔루션 ‘로그센터(LogCenter)’로 보안 목적에 따라 효율적인 로그 분석이 가능할 수 있어 보안 업무의 편의성을 높인다. 또한 다양한 환경의 고객사 구축 경험을 기반으로 최적의 보안 모니터링 체계를 확립할 수 있도록 한다.
류만석 이너버스 부대표는 “브랜드 가치는 우리가 만드는 것이 아니다. 전국 600여 고객사가 믿고 선택한만큼 이에 상응하는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하여 이너버스만의 가치를 높일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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