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트루테크놀로지, 24일 이미지 개인정보 보호 웨비나 열어
상태바
컴트루테크놀로지, 24일 이미지 개인정보 보호 웨비나 열어
  • 김선애 기자
  • 승인 2019.01.17 14:3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개인정보관리사 자격연장 교육 이수 과정 인정…PC 문서·이미지서 개인정보 검출·후처리 지원

컴트루테크놀로지(대표 박노현)은 24일 이미지 개인정보 보호 방안을 소개하는 웨비나를 진행한다. 이 웨비나는 한국정보보호산업협회(KISIA)와 한국데이터진흥원(Kdata)이 후원한다. 개인정보관리사(CPPG) 자격증 소지자의 자격 연장을 위한 교육 이수(CPE) 과정으로도 인정된다.

컴트루테크놀로지의 개인정보 보호 솔루션 ‘셜록홈즈 PC정보보안 V2.0’은 조달청 나라장터에 등록돼 있으며, GS인증 1등급을 획득했다. PC내 이미지 파일과 문서 내 이미지를 스캔해 개인정보를 검출한 후 암호화 혹은 삭제 등 후처리를 지원한다.

박노현 컴트루테크놀로지 대표는 “셜록홈즈 PC정보보안은 PC개인정보보호 솔루션에 매체보안과 출력물보안이 추가된 엔드포인트 통합 솔루션이다. 이미지스캔과 PC백업의 기능의 추가로 엔드포인트 개인정보보호 영역을 확대한 셜록홈즈 PC정보보안은 2019년 상반기에 대기업, 공공기관, 대학교 및 병원까지 확대하여 이미지개인정보보호에 힘쓸 예정”이라고 밝혔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