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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WG 한국 지사장으로 고광백 한국오라클 부문장 영입
스페이시즈 경쟁 우위 확보 주력…비즈니스 커뮤니티 허브 역할 강화
2019년 03월 13일 09:51:38 강석오 기자 kang@datanet.co.kr
   

창의적인 업무 공간 분야 선도기업 스페이시즈(Spaces)와 리저스(Regus)의 모회사인 IWG그룹이 고광백 신임 한국 지사장을 선임했다.

고 지사장은 IT 산업에서 25년 이상의 마케팅 및 세일즈 관련 경력을 쌓아온 베테랑으로, IWG그룹의 한국 사업 전반을 총괄하게 된다.

고 지사장은 IWG그룹 산하의 자회사인 스페이시즈와 리저스의 운영과 세일즈를 이끌며 서비스 품질을 향상시키고, 국내 공유 오피스 시장에서 스페이시즈와 리저스의 경쟁우위를 확보하는데 주력할 계획이다. 또한 탁월한 통찰력과 전문지식을 바탕으로 고객들에게 보다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고, 국내 공유 오피스 시장 활성화에 기여한다는 방침이다.

고 지사장은 IWG그룹에 합류 이전에는 한국오라클 애플리케이션즈 부문장, 한국어도비시스템즈 클라우드 솔루션 사업부문 디지털 마케팅 총괄, 한국타거스 지사장를 역임했다. 또한 SAP코리아, 한국HP에서도 근무한 바 있다.

고 지사장은 “최근 대기업을 비롯한 여러 공유 오피스 기업들이 시장에 진입하면서 한국의 공유 오피스 시장은 급격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며 “공유 오피스는 단순히 공간을 공유하는 것을 넘어 실질적으로 비즈니스를 성장시키는 데 최적화된 서비스 플랫폼의 방향으로 나아가야 한다. 프리미엄 공유 오피스 기업인 스페이시즈는 입주사들이 비즈니스 기회를 발굴하고, 가치 있는 성과를 만들어 나갈 수 있는 커뮤니티 허브 역할을 보다 견고히 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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