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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성디지탈, ‘스케일링 네트워크 시큐리티’ 세미나 성료
최신 보안위협 대응과 네트워크 보안 전략 제시…‘기가몬·주니퍼·펄스시큐어·딥파인더’ 솔루션 소개
2019년 04월 19일 18:15:10 강석오 기자 kang@datanet.co.kr
   

인성디지탈은 최신 보안위협 대응과 네트워크 보안 전략 확장을 주제로 ‘스케일링 네트워크 시큐리티(Scaling Network Security)’ 세미나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공공, 금융, 통신, 일반기업의 정보보안 및 네트워크 운영 담당자 200여 명이 참석했다.

인성디지탈은 ‘스케일링 네트워크 시큐리티’를 통해 인공지능(AI), 클라우드 등 최신 기술 및 보안 위협에 대응하는 실질적인 보안 전략을 강조하고, 분야별 맞춤 보안 솔루션과 서비스를 소개했다.

이번 행사의 키노트는 ITU-T SG17 국제 의장과 순천향대학교 SCH 사이버보안 연구센터장직을 맡고 있는 순천향대학교 정보보호학과 염흥열 교수가 발표했다. 염 교수는 비트코인 거래소 해킹, 크립토 재킹 등과 같은 최신 사이버 위협 현황과 사이버 보안 프레임워크, 사이버 위협 인텔리전스 기반 대응 전략을 상세히 소개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이어 기가몬코리아 권혁인 이사가 네트워크 및 보안 운영의 복잡성을 해소할 수 있는 방안으로 기가몬 보안전달 플랫폼을 소개했다.

권 이사는 “기가몬 보안전달 플랫폼은 OOB 보안장비의 효율성을 확보할 수 있도록 중복 패킷 제거와 같은 다양한 스마트 기능을 제공한다”며 “국내외 금융, 이커머스, 통신사 및 대형 엔터프라이즈에서 사용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이어 권 이사는 “기가몬 보안전달 플랫폼을 통해 모니터링 구간을 통합하고 광범위한 트래픽 가시성을 확보할 수 있어 보안 및 네트워크 솔루션은 본연의 역할에 충실할 수 있고, 솔루션 추가 도입과 관리 비용을 줄일 수 있다”며 “뿐만 아니라 기가몬 보안전달 플랫폼은 탁월한 클라우드 지원 능력을 인정받고 있어 클라우드 전환 속도를 높이고 있는 기업으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국주니퍼 박달수 이사는 ‘네트워크 시큐리티 트랜스포메이션’이라는 주제 발표를 했다. 박 이사는 “변화와 혁신을 위한 네트워크 보안은 ‘단순함’에서 시작해야 한다”며 “주니퍼는 에코시스템 기반 멀티 클라우드 전략으로 혁신적인 네트워크·보안 기술뿐 아니라 다양한 파트너 기술까지 통합·자동화해 클라우드 운영 단순함을 극대화하고, 이를 통해 통해 커넥티드 시큐리티 플랫폼을 완성해 나갈 수 있다”고 강조했다.

펄스시큐어코리아 박경순 지사장은 ‘보안의 새로운 사고법과 시유어 액세스’를 주제로 발표를 이어 나갔다.

박 지사장은 “하이브리드 IT 환경에서의 보안 액세스 문제는 과거 그 어느 때보다도 중요한 이슈가 되고 있다”며 “펄스시큐어의 SDP 솔루션을 기반으로 최적의 보안 액세스 환경을 구축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박 지사장은 제로 트러스트(Zero Trust) 모델을 기반으로 전 세계 SSL VPN 시장 점유율 1위를 자랑하는 PCS(Pulse Connect Secure)와 지능적인 사물인터넷(IoT) 보안과 NAC 시장을 이끌어가는 PPS(Pulse Policy Secure), 모바일 디바이스 관리를 담당하는 PWS(Pulse Workspace), 통합관리솔루션인 펄스원(Pulse One) 등을 소개했다.

이번 행사의 마지막 세션은 코리아서버호스팅 정현철 이사와 아이온시큐리티 이혁재 팀장이 ‘쉽게 하는 클라우드 보안 정책 관리’를 주제로 고객 맞춤 보안 관제 서비스와 웹방화벽 딥파인더(DeepFinder) 적용 사례를 통한 SQL 인젝션 침해사고 조사 및 분석 프로세스를 설명했다.

딥파인더는 인성디지탈이 개발한 소프트웨어 웹방화벽으로 퍼블릭, 프라이빗, 하이브리드 등의 클라우드는 물론 온프레미스 환경까지 지원하며 1000여 개의 다양한 고객 레퍼런스를 보유하고 있다.

이 팀장은 딥파인더를 통한 수년간의 보안관제서비스 경험담을 공유하며 “딥파인더가 편리한 사용성 및 경쟁사 대비 높은 탐지율을 보이고 있다”며 “보안관제서비스를 모바일로도 이용할 수 있어 언제 어디서든 간편하게 실시간 보안 위협 상황을 모니터링하고 대응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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