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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섹시큐리티, 휴대용 기기 지원 강화 ‘옵스왓’ 신제품 출시
옵스왓 CDR 5.4, 휴대용 미디어 무해화 기능 강화…이메일 위협으로부터 격리된 네트워크 보호
2019년 05월 15일 18:00:04 김선애 기자 iyamm@datanet.co.kr
   

[데이터넷] 인섹시큐리티(대표 김종광)는 국내 총판을 맡고 있는 악성코드 탐지 전문 업체 옵스왓이 데이터 살균(CDR) 및 파일 무해화 기능을 업데이트, 휴대용 기기의 이메일 파일 살균 및 감염위험이 높은 영상 파일 삭제 등에 활용할 수 있는 ‘2가지 활용 사례’를 추가하고, ‘6종의 새로운 파일 유형에 대한 지원을 추가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에 발표된 CDR 5.4 릴리즈에 추가된 ‘2가지 활용 사례’는 휴대용 미디어에 저장된 이메일에서 발생하는 위협으로부터 격리된 네트워크를 보호하는 케이스와 영상 파일에 담긴 위협에 대한 대응 케이스이다.

또한 이번 릴리즈에는 XLT, POT 등의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 템플릿 및 DXF, DWF 등 오토캐드 파일 형식에 대한 지원 추가했다. 이와 함께 이번 릴리즈에는 옵스왓의 제품 내에서 가장 인기있는 기능 중 하나인 포렌식을 강화해, 데이터 삭제 후 어떤 오브젝트가 제거되거나 변경되었는지 명확한 정보를 제공한다.

옵스왓의 데이터 살균 과정에서 매크로 및 첨부파일 등 원본파일 내 일부 오브젝트는 살균 파일에 재구성되어 포함되지 않고, 이미지 등의 다른 오브젝트로 재구성되어 살균 파일에 포함된다.

더불어 이번 릴리즈에는 ‘포렌식 인포(Forensic info)’ 기능이 강화돼 각각의 살균된 파일에 대한 상세 액션 정보를 제공한다. 포렌식 인포는 REST API를 사용하는 메타디펜터(MetaDefender) 스캔 결과에서 확인할 수 있다. 포렌식 인포 기능은 특히 잠재적인 위협의 오브젝트를 파악하고자 하는 IT 관리자 및 보안 담당자에게 유용하다.

한편 인섹시큐리티는 제로트러스트 기반의 옵스왓 데이터 살균 기능의 특장점을 담은 한국어CDR 마이크로사이트를 개설했다. 옵스왓 소개 사이트에서는 기존 전통적인 탐지 방식에 의존하지 않는 악성코드 원천 차단 고급 위협 예방 콘텐츠 해체 및 재조합(CDR) 기술인 데이터 살균 및 파일 무해화 기능에 대한 다양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지속적으로 진행되고 있는 관련 보안 세미나 일정도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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