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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텔라, 한국스마트카드 대중교통이용데이터 구매
주거공공데이터와 함께 활용해 ‘교통과 주거지 선정 상관관계’ 연구 프로젝트 진행
2019년 05월 24일 17:20:29 윤현기 기자 y1333@datanet.co.kr
   
▲ 베스텔라 송영종 부대표(왼쪽)과 한국스마트카드 위웅용 선임연구원(오른쪽)이 다자 간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데이터넷] 블록체인 기반 모빌리티 데이터 플랫폼 개발사 베스텔라(대표 정상수)는 한국스마트카드, 한국데이터산업진흥원과 ‘2019 데이터바우처 지원사업 다자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베스텔라는 모빌리티 데이터를 활용한 솔루션 및 플랫폼을 개발해 운영하는 모빌리티 데이터에 특화된 기업으로, 한국데이터산업진흥원이 진행하는 ‘2019 데이터바우처 지원사업’의 데이터 구매기업에 선정됐다.

이에 베스텔라는 자사가 진행하는 연구 프로젝트인 ‘교통과 주거지 선정 상관관계’ 진행에 필요한 모빌리티 데이터를 한국스마트카드의 대중교통이용데이터를 구매해 활용할 예정이다.

한국데이터산업진흥원에서 진행하는 ‘데이터바우처 지원사업’은 초기 창업가 혹은 중소기업이 공공데이터를 가공해 서비스 진행을 원활하게 할 수 있도록 데이터 구매를 지원해주는 사업이다.

한국스마트카드는 시민들의 대중교통 이용편의에 오랫동안 큰 기여를 하며 전국 58개시의 대중교통이용데이터를 보유한 기업으로, 이번 ‘2019 데이터바우처 지원사업’에 공급기업으로 선정됐다.

베스텔라는 한국스마트카드와 대중교통이용데이터 구매 관련 논의를 마쳤으며, 이번 협약을 통해 구매하는 대중교통이용데이터를 주거공공데이터와 함께 활용헤 ‘교통과 주거지 선정 상관관계’ 연구 프로젝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베스텔라 정상수 대표는 “한국데이터산업진흥원의 ‘데이터바우처 지원사업’을 통해 한국스마트카드의 대중교통데이터를 활용할 수 있게 돼 기쁘다. 베스텔라의 모빌리티 데이터 관련 다양한 기술과 노하우로 주거공공데이터를 결합해 연구할 예정이다”며 “이번 지원사업을 통해 모빌리티 데이터가 이종데이터와 결합해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기회를 얻었으므로, 시민의 삶의 질을 증진하는데 다양하게 활용될 결과를 얻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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