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터넷] 웅진(대표 이수영)은 ‘2019 코리아 렌탈쇼’에 참가해 렌탈 사업자를 위한 렌탈영업관리시스템 ‘WRMS(Woongjin Rental Management System)’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웅진 렌탈시스템은 국내 렌탈시장 1위인 웅진그룹의 최대 강점인 렌탈노하우가 집약된 시스템이다. 웅진코웨이, 웅진렌탈과 같은 그룹내의 렌탈 전문 IT인력들로 구성한 R&D조직을 통해 개발됐다.
WRMS는 렌탈 사업을 위해 반드시 필요한 IT시스템으로 렌탈 프로세스를 가장 잘 아는 웅진이 IT기술과 접목해 국내 렌탈 시장에 최적화된 기능을 구현했다. 특히 모든 상품에 적용 가능한 체계적인 렌탈 프로세스를 지원하기 때문에 기존 렌탈 사업자의 경쟁력 강화와 신규 렌탈 시장 진입에 탁월하다고 평가 받는다.
웅진은 렌탈 사업을 준비하고 있거나 이미 진행중인 기업을 대상으로 WRMS 시스템의 실제 활용 화면을 공개할 예정이다. 또한 상담부스를 통해 시스템 도입 및 웅진의 렌탈 운영 노하우를 상담 받을 수 있다. 특히 이번 렌탈쇼 행사기간중 시스템 도입에 대한 상담 후 3개월 이내 계약을 체결한 기업은 도입금액의 20%를 할인 받을 수 있는 특별 프로모션도 제공한다.
한편, 코리아렌탈쇼 행사기간중 6월 7일 오전 10시부터 진행되는 ‘2019공유경제&렌탈 산업 포럼’에서 2부 순서인 ‘렌탈서비스의 우수기업 사례’ 세션 중 ‘7백만 계정의 힘! 웅진 렌탈 성공 비법을 공개합니다’라는 주제로 웅진의 렌탈사업팀 양은정 팀장이 IT기반의 렌탈 비즈니스에 대한 내용을 강연한다.
